
사랑은 운명이 아니다.
다만 손짓하는 연인에게로 다가갈 뿐이다.
소맷자락을 스치는 작은 인연일지라도
당신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상큼하게 안겨오는 봄날이여,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손 내밀면 닳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엠마 中

사랑은 운명이 아니다.
다만 손짓하는 연인에게로 다가갈 뿐이다.
소맷자락을 스치는 작은 인연일지라도
당신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상큼하게 안겨오는 봄날이여,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손 내밀면 닳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엠마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