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거든요
제가 가장 나이가 어려서 막내에요
회식을 하는데 .. 젊은 팀 늙은팀 이런식으로 앉았어요
막 고기 꾸우면서 술을 마셧죠...카운터 보는 누나가 술을 과하게 먹어서
자꾸 들이대는거에요 집에 갈라카는데 2차 가자구 무지 스킨십하면서..
겨우겨우 다른사람한테 맡겨서빠져나왔죠
그냥 술 많이 마셔서 그러려니 햇죠 ..
다음날 와서 누나 너무 들이댓엇다고 막 말하믄 기억이 안난다구 그러구 ..
전에 일하던 형이 술을 사주겠다구 해서 누나들3명과 이렇게 호프집을 갔어요
제 일하는곳에서 카운터보는쪽이랑 티카(음식세팅하는곳) 보는쪽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누나들 한이 맺쳣는지 xx싸가지없다 이런식으로 계속 뒷담화 깟죠..
전에 회식에서 들이댓던 누나가 술을 좋아라해서 계속 또 마셧죠..
그누나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고해서 같이 사러갔어요 비도오고 누나 술에 취해서인지
막 비틀비틀거렸거든요 그래서 잡아주면서 갔죠 .. 아이스크림을 사고 나오는데
카운터누나가 자기한테 "잘해주지말라구 내가 너 좋아하면 어쩔거냐구" 말하는거에요
그누나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군대가서 못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군대 제대후에
바람필까바 그런것도 불안해 하구 그래서 저도 좀 안스러웠거든요 .. 비틀비틀 거리니깐 잡아줄때마다
그누난 "잘해주지말라구 너 좋아하면 어쩔거냐구" 계속 이러구 ..
저두 이런 얘기를 들으니깐 사뭇 감정이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카운터누나는 다음날 또 들이댓다고 말하면 술 취해서 기억 안난다구하구 ..
왜 그런말 해서 사람 마음 흔들어 놓는지 모르겠네요 !!
술취해서 저런말 하는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