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상식 YES or NO 1. 크린싱 시간은 길어야 좋다. ―→ NO 크린싱제가 메이크업이나 오염물과 엉겨붙어 티슈나 물로 제거하는 것이 크린싱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크린싱 시간이 너무 길면 오염물들과 엉겨붙어 이미 오염물화 되어 버린 상태의 크린싱제로 문지르는 것. 피부에 절대로 좋을리가 없어요. 크린싱은 최대한 빠른 손놀림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2. 뽀드득 소리가 날때까지 물세안을 해야 하는건지 ? ―→ NO 깨끗하게 씻는것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당길정도까지 씻는것도 잘못된 것. 피부가 당긴다는 것은 촉촉함을 지켜주는 수분을 잃어버렸다는 증거랍니다. 더러움만을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것은 빼앗기지 않아서 당기지 않는 세안제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3. 피부가 피로할 때는 빨리 회복시킨다 ―→ YES 피로가 누적되면 피부 내에 각종 노폐물과 산화력을 가진 유해산소, 유리기 등이 축적되고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안색이 나빠지고 노화가 촉진된다. 따라서 피로는 그때그때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많이 씻을수록 좋다 ? ―→ NO 지나치게 자주 씻는것은 노화를 촉진하거나 건성피부나 민감성이 되어 또다른 피부고민을 갖게 합니다. 아무리 여드름이 심하더라도 20대 이후는 하루에 두번정도 10대의 경우 3번정도를 넘지 않게 하세요. 5. 세안 후 각질이 일어나면 건성피부다 ―→ NO 스킨타입은 피부 내 수분량과 피지량으로 분석하여 판정하는데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수분량 미달로 인해 건조해진 것으로 이 상태에서 피지분비량이 정상이거나 떨어져있으면 건성, 피지분비량이 많아 당기면서 번들거리면 지성피부로 판단한다. 6. 피부병에는 소금물이 좋다 ―→ NO 소금은 살균과 청결작용, 보습작용으로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지나친 사용은 오히려 피부건조를 초래한다. 더욱이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난 경우에는 천연 피지막으로 이루어진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소금을 쓰면 지나친 피부자극으로 이차적인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7.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 YES 피부는 인간의 정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기쁘다거나 좋아한다거나 하는 행복한 감정이 뇌에 인식되면 뇌는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드는 성장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물질을 만들어 피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킨다. 8. 먹는 피부약은 독하다 ―→ NO 과거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피부약을 먹으면 몸이 상한다는 편견이 생겼다. 현재 피부과 전문의에 의해 처방되는 약의 용량이나 사용기간은 부작용을 일으킬 정도의 1/10도 채 안 되는 적은 수준이다. 따라서 처방 없이 함부로 약을 먹거나 바르지 않는다면 문제없다. 9. 메이크업은 피부에 좋지 않다 ―→ NO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볼 때 색조화장이 절실한 것은 자외선 차단 때문이다. 선크림만 바르고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이 많은데 파운데이션이나 투웨이케익으로 자외선을 이중, 삼중 차단하는 것이 10년, 20년 후 자신의 피부를 위한 확실한 투자이다. 10. 자연팩은 제품팩보다 효과가 좋다 ―→ NO 천연팩은 가공된 제품팩에 비해 순도가 떨어지고 농약이나 불순물 등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유효성분의 입자가 커서 흡수율이 낮으므로 보습 및 영양공급 효과가 떨어진다는 견해도 있으나, 예로부터 많이 사용하여 경험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몇 가지 재료들 (오이, 달걀, 해초 등)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재료에 따라 피부에 맞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사용전 팔 안쪽이나 허벅지 안쪽에 발라서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또한 천연팩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줄이려면 무농약, 무공해 과일과 채소를 이용하여 위생적으로 만들고 만든 즉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1. 향이 짙은 화장품일수록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 YES 향은 6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로 구성된 트러블 메이커 1순위이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는 무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2. 철저한 클렌징이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 YES 화장을 잘 지우는 것이 피부건강에 중요하다.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 먼지 등을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로 제거,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스킨케어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13. 반드시 이중세안을 해야 피부가 깨끗해진다 ―→ NO 이중세안이 필수적인 경우는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이다.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야만 여드름이나 모공확장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열심히 씻어내다 보면 오히려 피지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성, 민감성 피부는 두꺼운 화장을 한 날이 아니면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 14.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부담이 간다 ―→ NO 자외선 차단제에는 물리적으로 광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으로 흡수, 소멸시키는 화학적 차단제가 있는데, 이중 화학적 차단제는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나라마다 배합한도를 규제하고 있으며 차단지수를 높이기 위해 차단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적은 물리적 차단제를 배합한다. 따라서 지수가 높다고 해서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며 그보다는 배합성분이 중요하다. 여드름 유발 역시 마찬가지인데 오일 프리, 여드름 유발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차단지수가 높아도 크게 무리가 없다. 15. 피부약을 바르면 모공이 커진다 ―→ NO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생긴 피부는 피부약 사용과 무관하게 염증으로 인해 부종이 생기면서 모공이 두드러져 보인다. 전문의가 처방한 연고제나 물약은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지 모공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 16. 민감성 화장품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 YES 민감성 제품이란 흔히 알레르기 자극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거나 소량 포함된 것으로 대부분 얇고 건조한 건성피부에 맞게 제작된 것이다. 따라서 지성피부 및 부분적으로 지성인 복합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17. 쵸콜렛이나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을 일으킨다.―→ NO 사실 음식은 여드름 유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아마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런 종류의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데서 비롯된듯한데 성인 여드름의 주된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의 발란스가 깨지기 때문입니다. 18. 레티놀이 주름살을 제거한다. ―→ NO 레티놀, AHA, 콜라겐....... 여러 기능성화장품이 피부에서 나이를 뺏어간다고 광고를 하지만, 화장품은 피부진피층 속으로 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름살의 근본적 치유는 되지 못합니다. 19. 얼굴을 너무 열심히 씻으면 오히려 지성피부가 된다.―→ NO 피부의보습막을 무리하게 씻어내면 피부가 그 반동으로 피지분비를 더욱 왕성히해 오히려 지성피부가 된다는둥 머리도 너무 자주감으며 머리속에서 기름기를 보충하기 위해서 더욱더 오일의 생산을 늘린다고 하지만 사실 오일분비는 호르몬이 관장을 하고 있으며 화장품이나 샴푸는 이 호르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부와 머리결은 더 건조해지죠. 20. 피부병은 잘 옮긴다.―→ NO 일반적으로 진찰실에서 피부병을 설명하면 다 들은후 대부분 "이것이 피부병이 맞아요"라고 되 묻습니다.이것은 옮기는 병이 아닌가 하고 되묻는 것과 같은 뜻일것이다.많은 피부병이 피부겉에 나타나기 때문에 보기에 이상하여 옮기지 않나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만져서 옮기는 병은 극소수입니다. 옮기는 병이라면 의사들이 어떻게 피부를 만지고 눌러보고 하면서 진찰을 하겠습니까?농가진이나 옴등 일부의 피부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피부병은 만지거나 피부의 접촉으로 옮지 않습니다 . 단지, 시각적으로 보기에 아름답지 않다는 것입니다. 21. 피부 타입은 변할 수 있다. ―→ YES 피부 타입의 판정은 세안 후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2시간 이상 경과 후 피부의 수분량, 피지량, 피부산도를 측정하여 얻은 수치를 종합, 분석하여 이루어진다. 이런 수치들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여 기후와 계절에 따라 변하며 그 외에도 몸의 컨디션이나 연령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예를 들면 여름에는 중성이었던 피부가 겨울엔 건성으로, 20대에는 지성이었던 피부가 50대에는 복합성 내지는 중성으로 바뀔 수 있다. 22. 여드름은 안짜면 '점'이된다. ―→ NO 여드름이 있을 때 자세히 보면 까만점 같은 것이 피부안에 박혀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흔히 이것은 점으로 오인하거나 점의 초기 상태로 오해합니다. 또 여드름을 앓고 난 뒤 한참후에 얼굴에 점이 있으면 여드름의 까만 것이 커졌거나 점이 되었다고 믿게 됩니다. 이 까만 것은 면포라는 것으로 여드름에 피지가 공기중에 노출되면서 산화되어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또 점은 점세포가 증식되는 것으로 태어날 때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얼굴에 있는점은 대부분 사춘기 이후에 나타납니다. 즉, 점세포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 이후에 색을 띄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타나는 시기와 점이 나타나는 시기가 비슷하거나 여드름이 있은후 나타나게 됩니다. 여드름이 점이 되는 것처럼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