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 너 나 좋아해?
남자 : 그건 왜?
여자 : 그냥...오늘 뭐했어?
남자 : 나 오늘 집에 있었다~넌?
여자 : 그래? 집에만?
너..나 질린거 같아~나도 그렇고...우리 그만 사귈래?
남자 : 그래. 그렇게 하던지. 끊는다!
여자 : 어!
오늘 친구랑..잠깐 나갔었는데..
니가 다른여자랑 팔짱끼구 돌아다니더라..
나랑 있을때는 보지 못했던 해맑은 모습...
짜증나..이게뭐야..
넌 다른 남자랑 다를 줄 알았다..
배신감...나중에 만나면 이쁜 모습 보여줄꺼야..
다시 돌아오게..
나한테 다시 매달리게 할꺼야....
우리 내일..백일인데..
그래서 선물 사려고..
쪽팔려도..친척누나랑 나가기까지 했는데..
젠장 ..술이나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