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움소개
상우는 2003년 6월 15일 임신 25주 3일만에 840g의 조산아로 태어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병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가족들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조차 가망없다고 포기하기를 권했지만
실가닥 같은 몸으로 살아보겠다고 그래도 산소호흡기에 필사적으로
메달려 있는 핏덩이를 보며 차마 등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단 하루를 살다가 떠난다 해도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을 느껴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기적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상우의 치료가 시작 되었습니다.
폐미성숙으로 3개월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하루 하루 생명을 힘겹게
이어오다 뇌출혈 최고단계인 4단계로 뇌수두증발병하고 미숙아 망막증으로
수술을 하고 뇌병변으로 인한 죄측 편마비 또한 청각장애 등 여러가지
중복 장애를 안고 생후 103일만에 2kg으로 기적처럼 퇴원의 순간을 맞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도 뇌수두증 수술을 하여야했으나 체중미달로 수술을 못하고
주사기로 뇌의물을 빼주어야 했습니다.
제 몸보다 큰 주사바늘을 여러게 꼽고 힘겨워하는 상우를 바라보며
그저 죄책감에 숨을 쉬는 것 조차 미안할 뿐이였어요.
그렇게 몇 번의 물을 빼준후 수술할 수 있는 체중이 되어 뇌수두증 수술을
2003년 11월 1차 수술을 하고 수술 후에도 밤마다 응급실 오가길 여러차례
몇 번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 하며 재활치료 시작되어 하루에 몇 군데의 병원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병원과 집을 오가며 생활하던 중 2004년 5월에 몸안에 있는 관이 막혀 제거 후
수두증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또 한번의 불안한 시련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렇게 3개월 후 소아과에 입원했으나 별차도가 없어 수두증 재발이 의심되어 검사 후
응급수술까지 ... 그저 상우에게는 세상을 만나고자 했던 하루 하루가 크나큰
벽뿐이였습니다.
3번째 수두증 수술 한달이 넘는 긴 병원생활 그 후 지금까지 수두증은 재발 되지않았으나
아이가 계속 크고 있기 때문에 몇번의 재수술을 요한다고 합니다.
몇 번의 큰 수술과 지속적인 치료...늘어가는 빚...
너무 힘겨워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하루 하루 달라지는 상우모습을 보며
매일 기도했어요... 상우야 엄마가 너 살려줄께.....엄마가 약속할께...
살아만 다오...걷지 못하면 엄마가 업어줄꺼고... 말하지 못하면 엄마가 네마음을
읽어줄꺼고..듣지 못하면 엄마손이 네 귀가 되어줄께...그냥 넌 엄마 아빠곁에
살아만 있어다오....
청각 장애로 보청기를 착용하고 생활 하던 중 2005년 8월 인공와우 수술했어요.
2006년 10월 오른쪽 귀 진주종 발견 수술....
이젠 수술이란 말이 그저 늘 하는 대화의 일상이 되어버렸으니
말못하는 상우는 얼마나 힘겨워 할까요...
현재 뇌병변 1급 청각장애 2급 중복장애를 안고 주 2회의 작업치료,언어치료,재활치료 중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상우를 보면 치료를 포기할 수 없지만 이젠 금융이고 개인부채고
더이상 치료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아직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하진 못하지만 그 힘든 수술이며 치료들을 잘 견뎌와준
상우이기에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우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힘겨운 손을 잡아주세요....
● 추천이유
상우는 6개월만에 미숙아로 모든 면에서 발달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조차 기적이 아닌 이상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할 정도로 처음 세상밖으로
나온 상호의 상태는 심각 했었습니다. 다행이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쏟은 만큼 여러번의
수술 끝에 이젠 보청기를 통해 세상의 소리를 가슴에 담을수 있고 한마디 한마디
말을 배워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성장해 가며 받아야할 수술들이 많고 언어치료며 각종 재활치료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미 몇차례 계속 되었던 수술로 부채를 얻어서 충당하던 치료비는 모두 소진된 상태이고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일을 찾아 하곤 있지만 치료비 뿐만 아니라 4식구 생활비조차
힘겨운 형편이라고 합니다.
상우 부친의 형조차 장애를 가지고 있어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셔야 하는 것 또한
상우부친의 몫이 되어 몸이 많이 허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도 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상우에게 우리 모두가 조금씩만 사랑을 나누어 준다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고 반듯이 아름다운 노래로 보답할 것입니다.
기적이 안닌 희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조금씩만 전해 주세요.
상우에게 사랑을 전해주실 후원자님들께서는 http://www.1004ktng.com/support/support_2.asp?n_type=1&n_id=13_lsw 에
방문하시여 조금한한 사랑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