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오늘 너도 내 생각했니? 이별은 이렇게 예고없이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구나.. 참 이상하지?이미 너랑은 헤어졌고 앞으로 우리가 다시 만날 희망도 이제는 버렸는데...지금 난 또 네 생각을 하면서 날짜를 세고 있어.너와 헤어진 지 오늘로 75일째...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널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칠 수 있을까? 나는 매일매일 날짜를 세면서 너를 기억해.그리고 하루만큼 더 사랑이 자란다고 말했던 너도... 그러나 이제는 사랑이 끝났다고 말하던 넌..기억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