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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ife is limited..

강동근 |2007.02.23 02:20
조회 14 |추천 0

어차피 우리의 삶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반복할 수도 없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한 몸도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도 필요할는지요?
살아 있는 동안 사실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어느 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바르고 착하게 살까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적당한 선에서 자족할 줄 알며, 작은 유
혹과 욕망으로부터 단호히 자기를 지키는 자기 수련이 있다면 우리의 삶은 좀더 윤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 이상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그렇게 희망이라곤 건덕지도 없는 당신에게
결코 운명의 신은 미소짓지 않는다.

먼저 그대 자신이 달라지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운명도 달라질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운명을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자신은 게으름을 피우면서 운명만 탓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바보 같은 사람의 짓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있듯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게으름없이 일에 정진할 때 운명도 달라지는 것이지, 하는 일없이 빈둥빈둥 노는 자에겐 결코 운명이 바뀔 리가 없는 것입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
당신의 발 밑에 있을 수도 있는데
마냥 먼 곳만 쳐다보니 잡을 수 없을 밖에.

우리 가슴 속에 키우는 나뭇잎 하나.
항상 가슴속이 촉촉히 젖어 있으라.
늘 그 나뭇잎이 푸르게 자라도록.

기다리는 자는,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비록 그 기다리는 시간은 쓰라리고 아프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올 것이며,

행여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번 겪어볼 가치가 있는 열병임을.

무엇을 기다리는 것은 삶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과 그리고 만나야 할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습 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넉넉한 기다림의 자세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없이 큰 재산이 아닐까요?
우리가 기다림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올시간이 되었는데 기다리는 것이 오지 않을때에도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기다림을 갖고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받아도 받아도 채울 수 없는 사랑의 깊이.
묘한 일이다. 그 깊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내가 주는 데 있는 것이니.

우리는 누구나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친구와 더 많은 행복을 바랍니다. 특히나 사랑에 있어서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대체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게 될수록 더욱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될수록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많은 것을 얻기는커녕 그나마 갖고 있던 것도 잃게 될지 모르니까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주지 않고 자꾸만 받기를 원하는데 누가 당신에게 아낌없이 베풀기만 하겠습니까. 사랑을 베풀기엔 더없이 좋은 시간인 이 계절, 사랑이란 주면 줄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니 사랑을 받고 싶거든 먼저 사랑을 베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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