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이유식..
이유식 단계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음식의 맛을 경험하고, 음식을 씹는 법과 삼키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편식이 심해지거나 음식을 먹더라도 제대로 흡수시키지 못하게 된다.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아이, 단맛 나는 인스턴트 음식만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슈퍼에서 파는 이유식을 먹고 자랐다.
무가당주스와 요쿠르트..
설탕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품 첨가물이다. 과량의 설탕을 먹는 아이들은 '마크로파지'라고 하는 면역 세포의 활동을 방해한다.
또 설탕은 소화 없이 섭취되는 단순당으로 이를 많이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혈당이 떨어지면 뇌의 움직임이 불안정하게 돼, 초조·산만·집중력 저하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무가당 주스, 요구르트도 안전하지 않다. 무가당·무설탕 음료엔 설탕 대신 액상 과당이 들어 있는데, 액상 과당도 단순 당질로 설탕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식물성 마가린..
마가린은 원재료만 식물성이지 포화지방산과 다를 바 없다. 식물의 불포화지방이 제조 과정에서 수소와 합쳐져 포화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라면과 과자 등 유탕 처리 식품에 사용된 기름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유탕 처리에 사용되는 기름은 식물성 팜유로, 말이 식물성이지 상온에서는 고체 상태인 포화지방산이다. 결국 식물성 팜유는 동물성 기름과 다를 바 없다.
감자칩..
포테이토칩이나 프렌치 포테이토는 조리 과정에서 감자가 아닌 전혀 다른 식품이 된다. 감자는 전분질 식품으로 1%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프렌치 포테이토는 지방을 20% 함유하고 있고, 포테이토칩은 40% 정도의 지방을 함유한다.
또 감자 삶은 것은 100g당 72kcal를 내는 반면 프렌치 포테이토는 324kcal, 포테이토칩은 528kcal를 낸다. 감자에 함유된 비타민도 튀기는 과정에서 완전히 상실된다.
따라서 감자의 영양가를 아이에게 먹이고 싶다면 기름에 튀기는 포테이토칩이나 프렌치 포테이토가 아닌 찌거나 굽는 다른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옥수수 가공식품..
주식으로 하기에 옥수수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 쌀의 단백가가 75인데 반해 옥수수의 단백가는 54밖에 되지 않는다. 또 옥수수에는 비타민 B3를 만드는 트리토판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주식으로 할 경우 비타민 B3 결핍증인 만성 설사, 피곤, 어지럼증, 만성 두통, 수족 냉증 등을 불러올 위험도 있다.
콜라..
▶카페인- 공격형 호르몬 분비를 촉진
-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로 만든다.
▶설탕
- 콜라 200ml에 26g의 설탕
- 단순 당질이므로 면역력 저하
- 뇌 대사를 혼동시켜, 정서 불안 초래
▶인산염
- 몸에 필요한 칼슘이 녹아 내린다. 출처 - 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