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지방산은 오직 두 가지가 있다.
이들은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며 음식물로부터 섭취되어야 한다.
이 두 가지 지방산은 리놀산(오메가6) 과 알파 리놀산(오메가3)이다.
알파 리놀산(오메가3)은 피부의 염증의 개선을 도와준다.
우리 몸에서 염증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치료과정에 있어 자연스런 단계이다.
만약 우리가 손을 벤다면 그 부위에 적당한 세포를 부르는 것이 염증과정이다. 컨트롤할 수 없는 염증이 해로운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방은 포화지방과 불포화 지방의 두 가지가 있다.
포화지방은 주로 육류에서 얻어지며 실내온도에서 굳어버리는 지방이다.
불포화 지방은 주로 야채에서 얻어지고 실내온도에서 액체상태의 지방이다.
여러분은 백설탕이 정제된 식품이라는 걸 아마도 알고 있을 것이다. 정제된 설탕은 오직 탄수화물만 남긴채
그 영양분이 몽땅 제거된 것이다. 흰밀가루 또한 영양가가 없는 정제된 식품이다. 불행히도 기름에 있어서도 틀릴게 없다.
시중에 나와있는 식용유도 정제된 것이고 그 속에 있는 리놀산도 실질적으로 파괴된 것이다.
기름이 정제될 때는 몇가지 독성물질이 생성된다. 변형지방산이 그들 중 하나이다.
기름과 지방은 빛과 열, 산소에 대단히 민감하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기름도 독성물질을 만들지 않고서는 요리할 수가 없다.
즉, 요리하게 되면(열을 가하면) 독성물질이 필연적으로 생긴다는 것이다. 시판되는 식용유, 옥수수유, 해바라기씨유등
거의 모든 제품은 464-518F 의 온도로 30-60 분간 열이 가해져 변형지방산이 생성된 것들이다.
즉, 그들 기름의 분자는 변형된 것이다.
정상적인 기름의 분자모양은 휘어진 혹은 말굽모양인 반면에 그들은 직선모양의 변형된 형태로 바뀌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들 정상이 아닌 변형된 직선형태의 분자가 생물학적인 세포의 세포막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잘못된 조각을 퍼즐에 맞추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맞지 않는다. 정제된 기름의 분자들은 오직 부분적으로
세포막에 맞는다. 그들은 공간을 차지하지만 일을 할 수가 없다. 더욱 나쁜건 변형지방산은 건강한 지방을 막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한다.
변형지방산은 지방산을 연료로 하는 심장을 포함해 많은 세포에 부착된다.
효소는 변형지방산을 정상적인 지방산보다 훨씬 천천히 분해하므로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더 나쁜 소식은 변형지방산이 우리가 흔히 먹는 거의 모든 가공된 음식물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식물성유, 팜유식으로 유로 끝나는 것은 변형지방산이라고 보면 되며 우리는 하루평균 12g의 변형지방산을 섭취하고 있다.
변형지방산을 포함한 주요 식품은 마가린, 식물성유, 쇼트닝 등이다. 마가린은 평균 31-47%가 변형지방산이며
식물성유, 쇼트닝은 37%가 변형지방산이다. 독일정부는 변형지방산을 포함한 마가린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심장으로부터 변형지방산의 반을 제거하는데는 7주이상이 걸린다 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변형지방산은 아마씨유속에 있는 알파 리놀산의 섭취를 늘리고 동시에 변형지방산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면
제거될 수 있다. 변형지방산을 포함한 다른 식품들은 다음과 같다.
샐러드 오일 - 13%
감자튀김 - 37%
사탕, 쿠키, 과자 - 30-40%
빵 - 최고 24%
도너츠 - 최고 33%
크래커 - 20-30%
콘칩 -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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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리놀산, 알파 리놀산은 우리 몸에서 생명을 지탱해주는 천연 오일이라는 것이다.
변형지방산은 인간이 만든 가공된 음식물 속에 있는 부산물이며 우리 몸엔 매우 해롭다.
정제과정에서 혹은 튀김과정에서 높은 온도로 가열된 지방의 또 다른 문제는 활성산소다.
간단히 말해서 활성산소는 우리 몸 속에서 빛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매우 활동적인 분자이다. 그들은 검버섯, 주름살등
세포에 데미지를 주는 주요원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외벽에 데미지를 주어 세포들이 단단히 연계되지 못하게 하여
피부를 축 늘어지게 하고 주름살을 만든다. 심한 경우는 세포가 죽어 피부표면에 올라와서 노인들에게서 볼수 있는
검버섯을 만들기도 한다. 지나친 지방의 섭취와 화학독성물질은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데미지를 촉진시킨다.
또한 이 활성산소는 외부의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생성되기도 한다.
활성산소를 생성시키는 내부와 외부원인을 피함으로써 세포는 데미지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다.
활성산소의 주 공급원은 정제된, 산화된 지방, 튀김류, 화학오염물질, 자외선등이다.
필수 지방산의 결핍은 아마도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영양결핍이 아닐까 생각된다.
필수지방산의 결핍은 면역계를 고장내뜨리고 아토피, 알레르기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필수지방산이 결핍된 사람들은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과 그외 다른 질병에 (건조하고 각질의 피부,
푸석한 머리결, 손발의 냉증, 탈모, 손톱의 부서짐등등) 걸리는 경향이 있다.
면역시스템은 필수지방산 없이는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실제로 필수지방산을 섭취하지 않으면 세포와 기관이
쇠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이들은 특히 뇌발달은 리놀산과 알파 리놀산에 달려 있다.
이들 지방산의 섭취가 결핍되어 일어나는 것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
1. 만성음주
2. 흰설탕의 과다섭취
3. 포화지방의 과다섭취
4. 정제된 혹은 튀겨진 지방
5. 흡연
6.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이나 항생제의 남용.
좋은 성분의 지방을 얻고 해로운 것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키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튀긴 음식을 제거하라. 높은 온도에서 튀기게 되면 변형지방산, 활성산소, 다른 독성 물질을 생성시킨다.
둘째, 건강식품숍의 냉장코너에 있는 검은통에 들은 정제되지 않은 기름만을 사용하라. 여러분의 샐러드 드레싱과
마요네즈는 그것으로 직접 만들어라. 아마씨유를 섭취하라. 만약 어떤 음식에 이미 기름이 들어간 것을 구입한다면
그 기름은 정제된 것이고 영양적인 가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셋째, 만약 야채를 볶는데 쓰고 싶다면 한 숟갈이나 그 이하의 올리브유(extra virgin)나 버터를 사용하라.
이 두가지는 유일하게 열에 안정적인 편이고 독성물질도 가장 적게 생성된다. 잘게 썰은 양파나 마늘을 후라이팬에 넣고
같이 볶으면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독성물질도 한층 줄어든다. (단,아토피 환자는 버터를 피할것)
넷째, 아마씨유는 절대 열을 가하지 마라. 열을 가하면 독성물질이 생기게 된다.
알파 리놀산의 좋은 공급원은 흔하지 않다. 정제되지 않는 아마씨유는 50%의 알파리놀산으로 가장 풍부하다.
아마씨유는 또한 리놀산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이다.
이와 같이 아토피, 알레르기 환자는 염증성의 포화, 변형지방산의 섭취를 자제하고 항염증성의 아마씨유, 보라지 오일을
적극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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