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우 잘 다녀왔습니다..
네팔에서 많은것을 보고 경험하고돌아왔습니다.
저는 네팔에 있는 다란,뚱민따,일람,카트만두에 다녀왔고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다란까지 16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다란에서 힐리라는 지역까지 버스를 타고 힐리에서 뚱민따까지
7시간을 5키로그람이 넘는배낭을 매고 걸어서 갔습니다..
길이 가파르고, 절벽이어서 이동하는데 굉장히 어려웠고,
낭떠러지에 한번 떨어질뻔했는데 함께 가던 지체의 배낭을 잡고 올라와서
살았습니다..믿기 힘드시겠지만 정말입니다..^^; 아마 마테타이의 지체님들과 목사님의
기도의 위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뚱민따는 오지로써 차가 다니지 않고 오로지 산으로 가야하는곳이었습니다.
허공에 매달려있는 다리를 건너야하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배낭을 지고 어깨가 땅으로 붙을것 같았습니다
걷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헛웃음도 나오더군요.. 먼지는 또 얼마나 많은지 걸으면걸을수록 코에 들어오는 먼지때문에
정말 코딱지가 얼마나 많이 끼였는지 코꾸멍이 넓어지도록 파야했습니다..
이 먼지는 이곳을 지나다닐수있는 운송체재는 동키들.. 말들밖에 없는데.. 동키들이 싼 똥들이 말라서
먼지가되어 사람의 코와 입에 들어오지요...^^ 아주~ 맛이 기가 막히답니다..
여기저기 사람의 똥과 오줌의 흔적도있죠..당연 한국에 있는 화장실은 있지 않으니까요..
주로 절벽과 외진곳을 이용합니다..
사람의 한계를 체험하기 좋은곳이였습니다.. 도착하자말자 알아들을수없는 언어로 2시간을 예배를 드려야했고,,
씻으러 가기위해 30분동안 절벽을 타고 내려가서 머리를 한대 맞은듯한 차가운물로 머리를 감아야했고,,
1시간동안 가파른 길을 올라와야했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길이고, 우리가 가야할곳이였고,, 내가 필요한 곳이였다는 확신을 합니다..
그곳에 셀수도 없는 많은 우상들이있었고 우리는 대적기도로 그것들을 다 부셨습니다..
그곳에 사람들은 나를 이방인으로보았습니다..
내눈에는 그사람들이 이방이겠지요..
내가 하는 행동을 주목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주목의 대상이였지요..
우리가 그나랏말로 찬양을하거나 말을 할때에 그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그곳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곳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아니 하나님이 꼭 필요한곳이였기때문에...
우리가 할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뚱민따에있는 교회에는 9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주위에는 모두가 우상숭배로 땅이 더러워져있었습니다.
그사람들에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귀신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피제사를 하며(동물의 목을 따는거죠)하루하루 살아갔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것에는 두려움이 없음을 전했습니다.
뚱민따에서 결신을하거나 하나님을 믿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분명 추수할때가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추수를 위해 저의 선교지를 뚱민따로 정했습니다
제주 IBC 훈련,(상담학교) ABC(중독자학교)코스 후 그곳으로 선교로 가기로 작정하고 기도할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곳이라면 저는 갈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야할것같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랭귀지 코스를 밟는다면 약 2년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재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기도로 싸워나갈것입니다.
지금 아시는 하나님으로 충분하시다고요...?
하나님은 훨씬 광활하시며, 광대하신분이시랍니다.
알고싶지 않으세요?
DTS를 추천합니다 어디든 좋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좀더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훌륭한 계획하심이 있답니다..
그 계획하심을..찾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뵈었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서면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궁금한 사진은 제 싸이에 있습니다..
윤지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