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 제 옆 동료분에게 있던 일입니다.
듣다듣다 황당해서 할말이 없을 정도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옆 동료분의 자녀분 핸드폰 요금 미납으로 끊기자
그 말을 들은 저의 동료분은 SK텔레콤과 통화 후
미납금 154,380원을 입금하면 사용가능하다고 하여
텔레뱅킹으로 바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입금 후에도 사용이 금지되어
다시 SK텔레콤과 통화하자 21.160원이 미납되어있어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황당해 하는 저의 동료분은 바로 입금을 했죠.
그래도 사용이 안된다는 자녀분.
또다시 SK텔레콤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입금이 안되있다네요.
저의 동료분은 막 화를 내며 내용을 설명하니
잠시만 기다려보라며 다른 상담원 쪽으로 돌렸죠.
그 상담원 말씀.
입금이 오바가 됬다고 하였습니다. ㅡ,.ㅡ;;;;;;;;
그 돈 다시 환불하라고 하니 그분 말씀.
핸드폰 명의자 통장으로 넣어야 한다며
자녀분 통장번호 알려달라네요. (중학생입니다)
없다고 하니 꼭 자녀분 통장으로 넣어야 한다네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본인들의 실수로 고객이 불편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
그럼 SK텔레콤 본인들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에 굳이 고객이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당연하다는 듯이....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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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달전 영등포를 지나다 SK텔레콤 직영점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앞사람이 있어 뒤에서 한 20분을 기다리다 제 차례가 되었죠
자리에 앉아 내용을 얘기하려는 순간... 전화를 받더군요...
그상태로 5분간 통화 ... 김밥을 아주 예쁘게 쳐 먹으시며!!!
전화 끊은 후 바쁜 듯 서류를 뒤척이고 또 다시 제 번호를 물은 후
깜깜무소식 계속 화면만 쳐다보다... 또 전화를 받고 10분간 통화...
통화하며 하는 내용이 반말에 딱 보니 친구나 되나 보더군요.
직영점이면 SK텔레콤 정식직원 아닌가요? 어이가 없더군요.
데체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건지...
한 40분가량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다... 그 여자 한마디.
그거 여기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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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나올뻔 했습니다.
일하는 도중 잠시 들러 일좀 보러 들어갔다가 40분 시간만 날리고
단 10초도 안되는 시간안에 해결할 일을.... 장난합니까?
일하는 척 보일라고 그러는지 고객을 허수아비 취급하다니.
어쨋든 SK텔레콤 배가 부를 때 까지 불렀나봅니다.
고객이 뭘 어떻게 하든 본인들은 국내 최고의 이동통신사니까
상관없다는 듯한 행동들 천지네요.
지금 옆에서 저의 동료분은 계속 SK텔레콤 분과 통화중인데
듣고 있자하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려 전화한 느낌이 아니라
"이래저래해서 그렇게 됬으니까 요래저래 해주세요~"
아예 가르치려드네요.
동료분은 통화했던 상담원 이름을 다 적어놨습니다.
그 분들 보고 직접 전화해달라고 하니...
SK텔레콤에선 확인할 수가 없다니 ㅡ,.ㅡ;; 아 열 뻗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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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면 대기업 답게 일 처리좀 확실히좀 하시길...
당신들의 대기업 브랜드를 믿고 사용하는 것이지
당신들의 제품 성능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