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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독교와 하나님을 맹목적으로 증오하는 분들께 전해드리는 글

강윤식 |2007.02.24 12:16
조회 4,349 |추천 168

어제 저는 광장에서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분들께 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전체내용을 다 읽고 그글 아래 달려있는 댓글들 전부를 다읽고 그 전체의 내용과 표현방식 그리고 차윤진씨가 쓴 진지한 댓글에 이중희씨가 차윤진씨의 댓글을 향하여 쓴 답글 전부를 읽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베스트댓글이 된 제 글만 보고 아무 근거없이 저를 모욕하는 댓글을 쓰셨던데 알지못하는 것에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제가 쓴 댓글에 제 지식수준이 나타나 있습니까???

 

어떤 기독교안티 여러분 진정 이중희씨가 쓴 글이 온전히 예의를 갖춘글이며 기독교를 전혀 비난할 의도없이 쓴 글이며 기독교의 입장을 공정하게 다루어주며 종교학의 정설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이라 생각되십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진정 맹목적으로 기독교와 하나님을 증오하는게 맞습니다... 

여러분이 광장에서 기독교인을 보고 기독교신앙을 거부하는 근거로 삼는다고 말씀하신다면 저역시 여러분의 기독교 신앙을 반대하는 방식과 근거를 보고 기독교 신앙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여러분께도 전합니다 ... 광장에 어떤 형제나 자매가 글을 올렸을때 때로 그 자매나 그 형제의 삶을 알지도 못하면서 광장에 글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그 시간에 기도나 하시죠" "삶으로 신앙을 보이셔야죠"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언행을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이런 행위 저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무조건 나보다 기도안하는 사람이며 신앙을 실천을 통해 나타내지 않는사람이다라는 선입견적 편견에 갇혀있는 것을 스스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 형제.자매 여러분 거짓에 침묵하는 것은 거짓에 동의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침묵이 항상 관용과 온유의 신앙표현은 될 수 없습니다. 아니것에 아니라고 지금보다 더많이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댓글 - "안티기독세력은 원래 이렇게 다 뒤틀렸습니까? 하찮은 지식으로 타인의 진지한 말에 웃으면서 댓글다는 모습이 참 보기 안 좋네요... 먼저 자신을 아시기 바랍니다...."

 

[ 아래 글들은 차윤진님이 이중희씨의 원문글에 쓰신 답글들인데 다른 댓글들에 파묻혀 많은 사람에게 읽히지 못했습니다. 읽어보시고 진정 이중희씨가 쓴 글이 온전히 예의를 갖춘글이며 기독교를 전혀 비난할 의도없이 쓴 글이며 기독교의 입장을 공정하게 다루어주며 종교학의 정설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인지 다시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은색 청색 글씨는 이중희씨의 원문글에서 인용된 글이며 빨간 글씨가 차윤진님의 댓글입니다]  

 

 

 

차윤진님의 댓글: "누가 가장 위대하다고 정했는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마다 다른데 존재 사실조차도 불확실한 사람을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의 말이 아니어도 그 사람과 같이 사람을 선으로 이끌고 악에서부터 구하려 했던 사람은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딱히 그사람을 믿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 -> 모든 사람이 어릴때부터 들었던 4대성인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그중 가장 많은 민족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틀린말이 아니였다고 생각하는데..."존재 자체도 확실하지않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입니다. 유대인의 역사서에도 나오며 사도.속사도.교부들로 이어지는 교회의 역사가 그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02.23 11:02) (02.23 12:43) 

 

 차윤진님의 댓글: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의 만남을 증언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옛날 많은 사람들이 구미호, 도깨비등의 존재를 만나왔다고 했다. 예수를 만났다고 한 것보다 오랜 시간동안 그 말이 있어왔는데 그들의 존재는 허구로 판명낫다. 예수 또한 그런 신화의 인물 아니겠는가? 심오한 영적인 문제라는 말로 모든 허구를 덮어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 누구도 구미호 ,도깨비라는 존재에 자신의 삶을 걸어 자신의 생명을 바치지는 않는다. 그리고 누구도 이러한 찬사를 도깨비나 구미호에게 돌리지않는다. " 나는 칼로서 이세상을 정복하려고 하였지만 예수그리스도는 2000년전에 사랑으로서 이미 이세상을 정복했다- 나폴레옹" 비교할 것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02.23 11:10) (02.23 12:44) 

 

차윤진님의 댓글 : "사람으로서 우리를 가르치고 우리를 선으로 이끌려했던 사람도 많은데 자신을 우상시 시켜 신이라 주장하며 이끄려는 독재적 사람을 왜 민주적 사람을 놔두고 믿으려 해야하는가? " ->저는 기독교를 비난하고자 쓴것이 아닙니다.???

 

차윤진님의 댓글: "당신 또한 인간이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인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였는가? 아인슈타인이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미신이라 하였다. 종교를 무시한 과학또한 교만이라 하였으니 과학의 진보를 신의 영역이니 뭐니 하며 막아서는 기독교는 과학을 무시하였으니 미신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종교를 무시한 과학이라는 것은 종교는 종교이고 과학은 과학이니 서로 개입을 시키려 들지 말라는 것이지 모든걸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한 사람은 당신이다."-> 귀하께서는 지금 댓글많은 이슈공감에 올라있는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습니까? . 그글 본문에 인용된 글은 전 김대중 대통령님이 옥중서신이라는 책에서 표현하신 내용인데요... 당신 당신 이라는 말이 참으로 무례하게 들립니다... 나이도 어리신 분이...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02.23 12:46) 

 

차윤진님의 댓글: "조선왕조 말엽에 천주교 박해에 죽어간 사람들은 모두 평등해 보고자 될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식으로 믿었다. 그리고 그에대한 박해가 들어가 죽음이 앞에 다가오자 그들은 체념하였다. 평등을 이루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그들은 신을 믿어 당당히 죽은 것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이 괜한짓을 했다며 자포자기 식으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 정하상의 순교사와 조선천주교회 순교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02.23 12:47) 

 

차윤진님의 댓글 : 기독교의 '하느님아버지(god the father)/여호와', 카톨릭의 "야훼", 유대교의 "신(god)" 회교의 "아바(abba) -> 프로테스탄트교회의 하나님, 카톨릭의 하느님, 유대교의 야훼, 이슬람의 알라 가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02.23 11:25) (02.23 12:48) 

 

차윤진님의 댓글 : "나는 이미 성경을 읽어보았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들로 채워져있다. 신의 일이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논리적이지 않다"-> " 나는 젊은 시절 모든 성경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가르침을 조롱하고 다녔다... 나중에 나는 암브로시우스와 다른 형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내가 오해하던 성경의 내용들이 비유적으로 상징적으로 풍유적으로 알렉고리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성경은 쉬운언어로 쓰여있었지만 나같은 교만한 자와 어리석은 자가 결코 이해하지못하도록 보이지 않는 웅덩이를 가진 책이였던 것이다.- 성아우구스티누스" (02.23 12:49) 

 

차윤진님의 댓글: "그리스도교도들은 자신들의 종교가 우월하다 믿습니다.허나... 그들이 미개하다고 믿는 애니미즘이나,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이나...그리스도교와 같다는 것을... 잘 모르나본데요..." -> 현대법학의 정신을 제공해주고 17세기 동물학자 윌리엄 쿠퍼가 발견하기까지 알지못한 동물학 지식을 제공해주고 세계사의 존재하였던 수많은 과학자.찰학자.사상가.예술가.법학자들에게 영감과 삶의 이정표를 제공해주었던 성경을 자신의 경전으로 삼고있는 그리스도교를 애니미즘.토테미즘.샤머미즘에 적용시키려는 귀하의 시도가 안쓰럽습니다... (02.23 12:50) 

 

차윤진님의 댓글: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다른 것도 같은 것으로 볼 수 있고 아무리 같은 것도 다른 것으로 볼 수 있다 - 용수 .나가르쥬나(대승불교의 공철학을 체계화한 분)" 가 한말입니다....이해하지못하면 나쁘게만 보인다는 말이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지금제게도 적용돼야하는 말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도 아니고 중학교때 잠간 교회다니다가 교회를 떠나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귀하와 같은 말을 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제가 무엇이 옳은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법학을 공부하며 여러 책을 읽으며 저는 제가 판단 할 수 없는것을 판단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귀하의 길도 나름대로 진리를 찾아노력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항상 열린가슴과 좌우로 치우치지않는 예리한 통찰력을 가지고 그길을 계속 걸어가시기 바랍니다...즐거운 점심식사하시고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말에 불쾌한 부분이 있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그냥 생각나는 대로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02.23 12:52) 

 

원문을 작성한 이중희씨의 댓글: 차윤진씨 감사합니다. 하나도 불쾌하지 않았구요^^ 마지막까지 화 한번 안 내시고 대답 해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나쁘게만 보인다는 말 동의합니다. 허나 이해하고서도 나쁘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ㅎ

 

[이중희씨가 작성해 올린 원문]

 

광장에 맹목적으로 하나님과 기독교를..... 어쩌구... 에 인용된 글을 보고

약간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댓글에도 비교도인의 말이 너무 설득력 없다고 하여...

비교도인으로써 비교도인의 입장이 되어 써 보았습니다.

 

 

인용구는 여기부터....? a-기독교인 b-비 기독교인 c - 새로운 비교도인.

 

a : 기독교를 믿어 바른 삶의 길로 가도록 하라.  

 

b :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존재도 확실치 않는데 믿었다 없으면 어찌하는가? 그리고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기독교의 신이 아니면 어찌할 것인가?

 

a : 그러나 하나님이 정말 계시면 어찌할 것인가? 

     그때는 이미 늦다.

 

b : 믿었다가 죽은 후 보니까 없으면 어찌할 것 인가?

      피장파장 이다.    

 

a : 피장파장이 아니지. 당신말대로 설사 하느님이 안계시는 것을 믿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며 우리를 그토록 사랑했던 분을 믿고 그 가르침에 충실히 살았으니 우리 인생을 얼마나 알차게 산 것인가? 우리는 역사상의 보통 위인도 모범으로 삼는데 예수 같은 성인을 본받아 산 것이 왜 후회되겠는가?  따라서 그분을 믿지 않는 것은 단순히 그분을 믿지 않는 것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 못가는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허송하는 것인 것이다.         

 

c : 누가 가장 위대하다고 정했는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마다 다른데 존재 사실조차도 불확실한 사람을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의 말이 아니어도 그 사람과 같이 사람을 선으로 이끌고 악에서부터 구하려 했던 사람은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딱히 그사람을 믿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사람으로서 우리를 가르치고 우리를 선으로 이끌려했던 사람도 많은데 자신을 우상시 시켜 신이라 주장하며 이끄려는 독재적 사람을 왜 민주적 사람을 놔두고 믿으려 해야하는가? 역사상 보통 위인도 모범으로 삼는다고 하여 우리 또한 삼아야 하는 법은 없다. 우리에게도 우리의 기준을 정할 자유가 있다. 그리고 예수가 성인이라 그를 본받아 산건이 후회가 되지 않는다면 왜 지금 그를 믿고 따르지 아니하고있겠는가? 그를 본받아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데 믿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나는 그가 없어도 삶을 허송하지 않을 것이다. 설령 그를 믿지 않아 세월을 낭비 하였다 하더라도 나의 선택이니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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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여하튼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없지 않은가?

 

 

a : 도대체 당신은 하느님에 대해서 고등학교 학생이 대학입시 공부하는 정도라도 진실로 알아보고 나서 없다 하는 가? 몇 10억의 사람들이 2천년에 걸쳐 그분을 믿고 수많은 믿음의 성공자들이 그분과의 만남을 증언하는데, 이러한 심오한 영적인 문제를 인간의 불완전하고 천박한 과학적 지식 하나 가지고 이를 결론 내릴 수 없다.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도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미신이지만 종교를 무시한 과학도 교만이다" 라고 했다. 정말로 당신이 진실한 자세라면 이 인생 최대의 문제에 먼저 진실해야 한다. 먼저 교회의 교리교육을 받아보아라. 거기서 충분히 신부나 목사님과 토론해서 하느님 문제에 대한 결판을 짓고서 믿든지 그만두든지 하여라. 

 

c : 고등학교 대학 입시에서는 적어도 사실을 다룬다. 그런 기본적인 것 조차 불확실한 성경을 나보고 믿으라는 것인가? 몇 10억의 사람들이 2천년에 걸친 사람을 믿는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2천년의 2배가 넘는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고유의 조상숭배의식을 보며 미개하다 비하하는, 그런 자들이 믿는 종교를 왜 믿어야 하는가? 그런 자세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의 만남을 증언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옛날 많은 사람들이 구미호, 도깨비등의 존재를 만나왔다고 했다. 예수를 만났다고 한 것보다 오랜 시간동안 그 말이 있어왔는데 그들의 존재는 허구로 판명낫다. 예수 또한 그런 신화의 인물 아니겠는가? 심오한 영적인 문제라는 말로 모든 허구를 덮어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신과 관계되면 인간의 영역이 아님을 주장하며 인간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 하는데 당신 또한 인간이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인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였는가? 아인슈타인이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미신이라 하였다. 종교를 무시한 과학또한 교만이라 하였으니 과학의 진보를 신의 영역이니 뭐니 하며 막아서는 기독교는 과학을 무시하였으니 미신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종교를 무시한 과학이라는 것은 종교는 종교이고 과학은 과학이니 서로 개입을 시키려 들지 말라는 것이지 모든걸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한 사람은 당신이다. 교리교육을 받으라니, 나는 이미 성경을 읽어보았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들로 채워져있다. 신의 일이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논리적이지 않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있따. 신약은 유대교의 토라와 유대인들의 역사책중 특출난 일만 골라 합쳐 만들어 진 것이다. 즉,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곰 그리고 천인은 호랑이를 믿는 부족과 곰을 믿는 부족 하늘을 숭배하는 부족으로 비유된다. 그와 같이 유대인의 역사서 중 위대한 업적을 골라 신을 개입시켜 그 사건을 신성시 만들어 오래 보존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 신성시 만들어진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것이 유대교의 토라이며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성경으로 쓰이고있다. 신약은 예수의 일이다. 신약은 로마시대 콘스탄티누스대제가 중앙집권체제를 위한 강력한 힘을 얻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믿고있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만든 것이다. 예수의 말이라기보다는 예수가 죽은 후 그의 추종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그중 특히 '가스펠', 마태오, 마크, 누가, 요한의 복음은 그 네명의 사람의 말일 뿐 예수의 말이아니다. 그리고 목사나 신부에게 교리수업을 받으라고 하기 전에 당신부터 민속 무당이나 스님들이게 가서 그들의 종교를 배우고 와서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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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기독교에서는 만날 죄, 죄 하는데 왜 사람을 그렇게 죄인시하며 위축시키는가?  그러니까 니체가 기독교를 약자의 종교라 비난하지 않았는가?   

 

a : 당신이 자기 일생에 자기가 남몰래 혹은 알게 저질러온 일,마음속에 품었던 가지가지의 악한 심정, 즉 시기. 증오. 호색. 속임수. 탐욕 등을 가령 극장의 영사막에다 전부 상영하는 광경을 생각해보라. 아마 당신 가족 조차도 당신을 버릴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죄를 범하고 죄를 마음속에 품는다. 예외는 한사람도 없다. 성인도 그렇다. 이것이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그 죄를 위해서 죽었으며,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게 하기 위해 죽으셨다. 위축이 아니라 자유인 것이다. 니체가 권력의 의지를 가진 초인의 철학을 부르짖어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당신이나 내가 조용히 자기 내면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으로 너무도 약하여 자기힘만 가지고는 결코 강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어떤 절대자를 만났을 때에만 초인이 될 수 있다. 조선왕조 말엽의 천주교 박해 때 그 이름 없고 무력했던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대한 신앙 아래 태연히 죽어간 그 장한 초인적 용기를 보라.

 

c : 내가 저질러 온 일을 알게되면 내 가족조차 나를 버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또한 나 몰래 해 온 일들이 있으며 그런 것들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라는 단어의 뜻이다. 아마도 그리스도교의 가족들은 그런 일들로 서로를 버리는 가 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씻기위해 죽었다 하였다. 나는 그가 죽는 건 원하지 않는다. 허나 죽었다. 그러니 믿으라. 이게 무슨 경우인가. 이건 마치 모르는 사람이 자기 지갑을 털털 털어 선물을 사서 나에게 준 후 선물을 주었으니 너도 달라는 식 아닌가? 죄죄 거리면서 사람들의 약점을 공략할 만큼 공략하여 마음을 지치게 한 후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 이게 무슨 경우인가? 니체는 초인 철학을 부르짖음을 당신도 인정하였다. 우리는 어떤 절대자를 만났을 때에만 초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인이란 超(뛰어넘을 초)人(사람 인), 사람을 뛰어넘은 경지에 이른 자를 말한다. 초인 적인 힘은 절대자를 만나지 않더라도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상황이 급박하거나 할때 나오게 된다. 급박할 때에 신을 만난다는 말은 하지 마라. 급박할 상황에 신을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또한 있다. 조선왕조 말엽에 천주교 박해에 죽어간 사람들은 모두 평등해 보고자 될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식으로 믿었다. 그리고 그에대한 박해가 들어가 죽음이 앞에 다가오자 그들은 체념하였다. 평등을 이루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그들은 신을 믿어 당당히 죽은 것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이 괜한짓을 했다며 자포자기 식으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평등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이후 미국의 영향으로 평등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초인적이라는 말은 신만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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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해놓고 한편에서는 하느님은 심판날에 그 행실대로 갚는다 하니 모순이 아닌가?

 

a : 모순인 것같이 느끼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 그러나 사실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의로운 행실과 관계없이 구원받는다. 틀림없이 그렇다. 때문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가 진실로 믿었다면 거저 얻은 구원에 감사하며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바르게 살고자 함이 당연하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여전히 죄된 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그가 진실로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c :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의로운 행실과 관계없이 구원을 받는다니 그럼 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의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인가? 그리고 진실로 믿는 사람은 거저얻은 구원에 감사하며 바르게 살고자 한다니 그를 믿지 않고서도 우리는 얼마든지 바른 길로 살고자 한다. 이것이야 말로 신이니 뭐니를 떠나서 자연의 이치이다. 그리고 정말로 죄된생활을 하며 신을 믿는다면 신을 조롱하는 것이니 나는 안믿고 조롱 안하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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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기독교가 단순히 죽은 후에 천당가기 위한 것만을 목적한다면 당신 말이 옳다. 그러나 기독교는 오늘 이 시간을 어떻게 자유롭고 기쁘고 보람있게 사는가, 이웃과 이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최선의 봉사는 무엇인가를 알아서 지상에 천국을 이루고자 하는 종교이다. 그러나 믿는 것이 늦으면 늦을수록 당신은 자유와 평화와 봉사의 기회를 놓칠 것이다. 다만 과거의 일부 기독교인이 지나치게 금욕주의를 주장했는데 그것은 잘못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에서의 정당한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c : 자유와 평화와 봉사의 기회는 신의 개입 없이 우리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그 사회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를 수립하고 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신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이 금욕주의를 지나치게 주장했다...기독교는 어찌하여 많은 종파가 갈라지며 서로 싸우는가? 물론 많은 종교들이 많은 종파를 가지고 있다. 허나 그렇게 많이 싸우는가? 정말 복잡할 정도로 싸운다.

 

기독교(christianity), 카톨릭(catholic), 유대교(judaism), 그리고 회교(islam)의 사람들은 같은 신을 믿으며 어찌 그리 싸우는가? 모두 하나의 유일신을 믿고있지 아니한가? 많은 사람들이 이 종교들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허나 모두 같은 하나의 유일신을 믿고있다. 기독교의 '하느님아버지(god the father)/여호와', 카톨릭의 "야훼", 유대교의 "신(god)" 회교의 "아바(abba)는 이름만 다를 뿐 동일인물이다. 그들은 서로를 너무나도 싫어한다. 옛부터 십자군전쟁(the crusade)부터 시작하여 9.11테러나 이라크전쟁등은 기독교인들과 회교인들의 싸움을 보여주며 마틴루터의 종교혁명은 protestant와 카톨릭의 종파전쟁, 영국의 앵글리칸과 아일랜드의 프로테스탄트교도들, 이슬람교내의 시아트파와 수니파 사이의 전쟁 그리고 유대교는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저 하나의 예언자라 말하며 서로 하나의 동일한 신을 두고 싸운다. 한 신아래 다른 믿음이 있다니 신이 다중인격체라도 되나 보다.

 

아직 할말이 많이 있지만 이제 좀 기독교를 믿지 않을 생각은 들지 않는가?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그렇게 알고 살아왔으니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 두려운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허나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잘못 된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기독교를 믿는 것이 잘못 된 것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믿지 아니 하고있고 그대는 믿고있다. 종교의 자유라는 것이다.

당신이 종교를 믿는 건은 간섭하지 않되, 잘못 된 것은 옳게 고쳐주고자 한다.

그대가 아는 것을 말 했으니 나는 이제 내가 아는 것을 말하였다.

서로 욕같은 건 하지 않고 정보교환을 했으니 아름답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형성했다 말하고싶다.

 

위에서 잠시 말했듯이, 종교의 자유, 우리는 그대가 믿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허나 우리가 믿지 않는 것을, 우리의 종교의 자유를,

그대들이 침범한다면 우리 또한 그대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략해

그대들이 믿는 것을 부정하게 되고 말 것이다.

 

자유는 침해 당할 수록 침해하는 자의 자유 또한 침해된다.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기독교를 믿고 싶어지셨나요? 아니면?

혹시 저를 싫어하게되셨나요?ㅠㅠ

그건 싫은데...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인터넷의 기본적인 목적을 이용였습니다...

그리고 욕같은 말을 써 네티켓을 저버리지도 않았구요...

기독교를 비난하고자 쓴 것 보다는 잘못 된걸 바르게 하고자 썼습니다~

 

기독교인이신 분들 너무 화내지 마세요 ㅎ

 

 

 

** 그리스도교도들은 자신들의 종교가 우월하다 믿습니다.

허나... 그들이 미개하다고 믿는 애니미즘이나,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이나...

그리스도교와 같다는 것을... 잘 모르나본데요...

 

애니미즘 -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있다고 믿는다.

토테미즘 - 어떤 사물을 만들어 숭배하며 믿는다

샤머니즘 - 무당을 통해 신을 숭배한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천사나 성령등의 영혼의 존재가 깃들어져있음을 믿으며(애니미즘)

십자가라는 사물을 만들어(토테미즘) 예수를 숭배하며

무당(목사/신부/기타등등)을 통해 신을 찬양합니다...

 

무당에 대한 이미지를 잠시 접어주세요. 무당이란 신과 그 신을 믿는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샤먼이라고하죠.

목사님과 신부님들은 그런 무당의 역할을 하면서 더불어 말씀을 전파하고 다니시는 분들입니다.

 

 

궤변이란 소리까지 들어버렸네요 ㅎㅎ;

귀에 거슬리는 거짓으로 들렸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진실으로 들려 적었어요. 님들이 예수의 말이 진실로 들리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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