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재미있는 미술이야기) 무료 강좌 신청 받습니다
"찾아오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시민에게 다가서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에서는 사전에 예술교육에 대한 협조공문을 주시면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찾아오는 단체(학교, 사회단체, 문화모임 등)에게
무료로 '예술의 이해를 돕는 문화강좌'를 열어 드리겠습니다^^
*강좌 내용:거제문화예술회관 견학 및 문화예술 강좌
(재미있는 미술이야기-예술로의 여행을 떠나요)
*강사: 해미화(解美花)를 기다리는 남자-김형석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부장)
*대상: 거제시의 중,고,대학 및 기업체,문화단체(소극장 좌석수인 450인 이하)
*강의 시간:A형/ 1시간 30분. B형/ 2시간 30분
*문의: 예술기획부/680-1012~4
*예술교육 강좌 안내-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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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술 이야기1.예술로의 여행을 떠나요...라는 제목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가진
거제여성문화예술대학 강연입니다^^
그림을 보며 미술감상법과 작품의 숨겨진 이면사 등을 이야기 하고
어울리는 시와 음악을 함께 곁들인 아트쇼(art show) 형식...
학생들과 함께 노래부르기, 시낭송, 그림이야기 등으로 꾸며보는
유쾌한 예술로의 여행!
기존의 강의식이 아니라 시청각 교재, 음향, 조명 등을 활용하여
노래, 시낭송에 학생들을 직접 동참시켜 만드는 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어요^^
시대별 미술사조와 평론가들이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로 선정한 작품 빅5와 그 이유...
경매사상 세계 최고가 작품들과 그림설명 등...
또한, 미술품 투자는 문화참여...라는 내용으로
미술품 투자 어떻게 하면 좋은가?
콤플렉스(complex)와 미술,
테마로 보는 그림들...이란 주제로 기다림이 아름다운 그림과 시
광고와 미술...이란 내용도 강연을 하였어요
가수 조용필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합창하고 예술로의 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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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전, 쌍둥이 빌딩이 보이던
리키 마틴 뉴욕 공연 영상자료를 보여준 후...
벡진스키의 작품과 문명충돌을 설명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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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조를 설명하다...야만의 시대는 언제까지?
터어키의 혁명시인으로 감옥에서 쓴 시,
이렇게 희망적일 수 있다니...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詩 : 나짐 히크메트 / 진정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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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주의 작가들 작품을 설명하다...다비드 작품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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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타파, 문화의 인습적 전통 파괴...
추한 것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었던 전위적인 예술가들을 이야기 中
낙서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바스키야, 키스 헤링 그림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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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울 때쯤
노래부르기로 분위기를 바꾸고...^^
향수...라는 노래는 문화권력의 무지함과 폭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채택!
대중가수와 노래를 불렀다고
클래식계에서 이단(?)으로 몰렸던 테너 박인수 서울대 교수...
크로스오버 장르가 판을 치는 21세기에 반문화적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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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像 / 조병화
내가 맨처음 그대를 보았을 땐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도 살고 있구나 생각하였지요
두번째 그대를 보았을 땐
사랑하고 싶어졌지요
繁華한 거리에서 다시 내가 그대를 보았을 땐
남 모르게 豪奢스런 孤獨을 느꼈지요
그리하여 마지막 내가 그대를 만났을 땐
아주 잊어버리자고 슬퍼하며
미친 듯이 바다기슭을 달음질쳐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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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란 테마로 이야기하며
이수동화백 그림과 조병화 시인 시낭송을 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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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아름다운 그림들을 소개하며
양성우 시인의 기다림의 시...를 낭송하는 장면^^
그대 기우는 그믐달 새벽별 사이로
바람처럼 오는가 물결처럼 오는가
무수한 불면의 밤, 떨어져 쌓인
흰 꽃 밟으며 오는
그대 정든 임 그윽한 목소리로
잠든 새 깨우고,
눈물의 골짜기 가시나무 태우는
불길로 오는가 그대 지금
어디쯤 가까이 와서
소리없이 모닥불로 타고 있는가
-기다림의 시 / 양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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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이 불편하구나”
참으로 어려웠던 시절.
그날도 선생님은 어김없이
두 개의 도시락을 가져오셨습니다.
여느 때는 그 중 한 개를 선생님이 드시고
나머지를 우리에게 내놓곤 하셨는데,
그날은 두 개의 도시락 모두를 우리에게 주시고는
“오늘은 속이 불편하구나” 하시며
교실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찬물 한 주발로 빈속을 채우시고는
어린 마음들을 달래시려고
그후 그렇게나 속이 안 좋으셨다는 걸
깨달게 된 것은 긴 세월이 지난 뒤였습니다.
선생님의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고,
선생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채운 우리는,
50고개를 바라보는 왕성한 중년들.
그 옛날 선생님의 꿈나무였던 우리는
기업에서, 교단에서,
공직에서, 농어촌에서,
연구기관에서, 봉사단체에서
나름대로 사람 값을 하고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다면
걸어오신 70평생이 한점 티 없으실,
그래서 자랑과 보람으로 주름진 선생님의 얼굴에
아직도 피어계실 그 미소를 그리면서
그때의 제자들이 다시 되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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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의 휴머니즘을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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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열네 시간을 기다려서야 자식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신을 믿지 않았지만 당신도 모르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서른 일곱...
자식이 국민학교를 들어가 우등상을 탔습니다.
당신은 액자를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방에는 누렇게 빛 바랜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마흔 셋...
일요일 아침. 모처럼 자식과 뒷산 약수터로 올라갔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자식이 아버지를 닮았다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당신은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흔 여덟...
자식이 대학입학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당신은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지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쉰셋...
자식이 첫 월급을 타서 내의를 사왔습니다.
당신은 쓸데없는 돈을 쓴다고 나무랐지만 밤이 늦도록 내의를 입어보고 또 입어봤습니다.
예순하나...
딸이 시집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딸은 도둑 같은 사위 얼굴을 쳐다보며 함박웃음을 피웠습니다.
당신은 나이 들고서 처음으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오직하나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희끗희끗한 머리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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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미술 이야기 中
학생에게 광고내용 낭송를 부탁하고 좋은 광고를 이야기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