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위해서 일본도 자국민들의 수탈을 자행했다는 걸 영화를 통해서 볼수 있다.. 빵, 옷감, 쇠붙이 등...
전쟁은 피아 아무 의미없는 싸움이었다.
아버지의 깃발(flag of our fathers)는 공격하는 미군의 입장에서,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는 방어를 하는 일본군의 입장에서 영화를 서술하고 있다.
아버지의 깃발에서는 볼수 없었던 방어하는 일본군의 준비가 얼마나 철저했는지, 본토로부터 지원 중단, 고립 등이 병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군사학교의 장교들이 봤으면 좋을 영화 인거 같다. 공격과 방어의 기본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당시 미국은 자동차를 공장에서 쏟아낼수 있는 기술력이었고 일본은 겨우 산업화를 시작했을 때였다.
일본은 지형지물등의 방자의 잇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수백대의 전함과 탱크, 장갑차, 전투기 등을 몰고 온 미군 6천여명을 사상시켰다. 전투에선 일본이 패했지만, 그럼으로써 미국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2차대전 승리?
일본은 독자적인 연합전투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세계전쟁을 주도했던 군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의 자위대의 해군,공군의 무장을 결코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내가 배우고 가르쳤던 기관총 진지 발견시 조치방법은 소대본부의 사격지원하여 1개분대 우회하여 적진지 접근해서 수류탄 투척...이 기본적인 전술이 미군의 전술에서 나온것이란걸 확인할 수 있었다.
저 지옥같은 전쟁터에 내가 없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 이순간을 더욱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전쟁영화를 보면서 아군이 이겨야 한다. 멋있다, 스릴있다는 것을 느끼기 보다 전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는 거....어떤 영화를 봐도 똑같이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