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선가 본 구절이다.
"강물을 붙잡지 못한다면, 바다가 되어 기다리리라...."
너에 대한 내 기다림이 그러하다.
사랑에 있어서 뿐 아니라,
어떤 만남에 있어서도
시간적, 상황적 요소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난 그 시간과 상황 속의 인연을 믿는다.
지금 너와 내가 어긋나는 건,
너와 나의 인연이 닿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금이 아닐 뿐이라 믿는다.
인연이 있는 사람은,
꼭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가 아니라해도
언젠가,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한다.
너와의 끈을 놓치 못하는 오늘의 이유이기도 한....
Written by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