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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너에게 많이 미안해서...

이상민 |2007.02.25 14:25
조회 35 |추천 0


너에게 많이 미안해서, 너무 아픈 나지만

나보다 더 아픈 너여서, 내가 너무 미안해.

 

옆에 있을 때 몰랐던 너의 소중함,

그 소중함을 바보같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

그 바보같은 나는 오늘도 눈물 속에 이별을 받아들인다.

 

많이 아프지 않기를

너무 많이 아프지 않기를...

 

이별을 말하는 날, 오늘만큼은 냉정해 지려고 많이 노력했어

"잘했어, 잘한 거야." 그렇게 나를 달래며, 위로하며...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나는 너의 모습

불러도 불러도 볼 수 없는 너

오늘도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른다.

 

=감수성 이야기.=

   글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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