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알카트라즈(Alcatraz) 교도소의 비인간적 행위를 고발한 법정 영화. 케빈 베이컨의 열연과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알카트라즈(Alcatraz) 교도소의 비인간적 행위를 고발한 법정 영화. 케빈 베이컨의 열연과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법정에서 열변 토하는 장면...
알카트래즈감옥에 들어가기 전에는 살인이라곤 눈꼽만큼도 생각한 적이 없는 어린 소년이...
감옥에서의 비인간적 대우로 인해 살인자로 변해 나왔다는 말...
살인자는 헨리 영이 아닌....
알카트래즈 감옥이라는 말...
인격형성을 해야 하는 감옥이 살인자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죠...
이 시대의 형벌 제도와 사회구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더군요...
어쩜 우린 범죄자를 새사람으로 교화시키기는 커녕
전과자라는 낙인과 편견과 사회적 고립으로 몰고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전과자가 된 사람이 다시 범죄를 저질러 전과 2범...전과 3범이 되는 경우는 적지 않다는 것...
다 알고 있으면서...모른체 하는것 아닌가요?
그 책임은 아마 이사회에 있지 않나 싶네요...
형벌을 받고 나온 사람이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사람을 교화시키지 못한...
우리 사회의 형벌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이미 전과자가 되버리면...사회적, 인간적으로 극심한 차별 대우를 받잖아요...
주홍글씨를 새긴 이혼녀나 미혼모처럼...
그래서 이미 전과자되었고 오점남겼으니 두번 범죄를 저지르기는 쉬운거죠...
이래선 어찌 범죄를 예방할수나 있을까요?
범죄를 부추기는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