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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 비애입니다 따뜻한 조언 기다립니다

김미정 |2007.02.27 13:51
조회 145 |추천 2

저는 한 지방군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강사 입니다

수영으로 인해 재해는 아니지만..

군에서 운영하는 여성축구부에 가입했다 재해를 당했습니다

군에서 직접 창단을 하고 게임에 출전하며, 출장신청을 하여 출장비로 게임에 출전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축구란것이 힘들고 거친 운동이기에 내가 몸사린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생화체육배 여성 축구대회가 있어 저희 군에서도 참가하게 되었는데 선수들간에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우리편이 천천히 게임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상대편이 워낙 거친 플레이덕에

전 그만 무릎부상을 당했습니다..그당시엔 날씨가 추워서 추운날씨덕에 부상에 큰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전 9월경에도 초등부와 게임을 하다 심하게 발목을 접질러서 그에 연장이거니와 했거든요 그래서 아파도  그때 친게 무릎까지 전이 되었나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발목 염좌로 병원에 찾았는데 그후 다시 그의사한테 갔더니 그러더군요 발목이 제 역활을 못해서 무릎을 두배로 쓰다보니 아플수 잇다고 하지만 저에 통증은 최고조에 달아서는 새벽 출근하려고 2층계단을 내려오려면 무릎에 전쟁이 나는것 같고 갈수록 무릎이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발목과 무릎에 침도 맞고 양약 치료와 물리치료도 받았습니다..헌데 별 효력은 없고 갈수록 더 아프기만해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발목을 다쳐서 무릎이 그럴수있다며 관절을 봐야하는데 엑스레이로는 나오지 않으니 엠알아이를 찍으라더군요 그래서 엠알아이 촬영을 했는데 의사들이 속시원하게 답을 주지 않는거에여

엠알아이를 촬열한 병원은 퇴원했다 일주일 후에 다시오라고 하고 어떤 병원은 만성 고통증이라며 꾀병을 들먹거렸습니다..그래서 하도 어이가없어 다시 무릎에 유명하다는 광주 동아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사진을 보더니 내가 장담하건데 이건 95%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다 하셨습니다 이런 병명을 들을니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듯 띵했습니다..엄만 그소릴 듣고 안절부절 못하시지 전 5년동안 몸담아왔던 수영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막막했죠 하지만 이것으로만 문제가 생겼다면 제가 왜 글을 올리겠습니까

정말 하늘도 무심하죠 이런것도 모르고 그동안 아파서 힘들어한 저에게 어디가 아프냐 병원에 가봐라 하고 따뜻이 말은 못할 망정 K과장은 회의시간에 그러더군요 쩔뚝 거리고 다니지 말라고,,그리고 다른 K강사동료는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그럴거면 그만두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그만 두면 그자리에 K강사에 남자친구를 올릴려고 했던거죠 벌써 제가 병원에 엠알아이 촬영을 가고 없는 사이부터 작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저보다 두살위고 남자친구는 K강사보다 4살이나 아래인데 참 어이가 없죠 휴식 시간이면 둘이 침대 차지하고 부둥겨안고 자버리고 쉴곳없이 여기 저기 전 기웃거리기만 하고 그러다 둘이 침대에서 안고 자는걸 다른 상사 직원이 봣는데도 별 소리는 하지 않데요 사내 커플이라 그런지 아님 지역 출신이라 감싸주는지..제 탓으로만 돌려버리고요 참 어이없는 세상이죠

사내커플은 모든것이 인정되고 같은 지역민이 아니라고 아무리 잘해도 칭찬한번 제대로 안해주고 정말 억울합니다 그런데 이제 무릎다쳤다고 오래된 폐기물 버리듯이 장기 치료 할것 같은면 사직서 내라고 하더군요 이말은 한두번 들은것이 아닙니다

나한테 한것도 모자라 집에까지 전화해서 부모님게 그랬다더군요 제가 일하면서 잘못한것들만 들먹거리고 맨날 아파서 병가 낸다고요 전 5년동안 개인적인 일로 병가 한번 내본적 없고 조퇴역시 한적 없습니다 있다면 3년전 수영장 근무중 아쿠아운동을 하다 허리를 삐어서 병원에 입원한적 밖엔요 근데 그당시에도 K강사는 그러더군요 그만두라고 그당시에도 남자친구가 공익을 마치고 막 수영장에 입사한 시기라서 내가 그만 두면 또다시 그남자가 제자리에 올라오는거라 또 밀어부치더군요 그래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고작 병원에서 치료받은건 8일 정도고 통근 치료받으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남자가 좋기로서니 지가 동생이라며 너랑 일하면 친하니까 일도 편할거라면 자리를 알선해 준사람이 이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회원들이 조금이나만 날 좋아하고 따르면 질투하고 시셈하고 그리곤 니가 수영강사 팀장이냐 왜 회원들한테 인사 안하냐면 괜한걸로 트집을 잡기 일수고..아~내 다리도 다리지만 이제 마음이 지쳤습니다./.

어떻게 된것이 환자를 생각하기는 커녕 자신들 이득이나 챙기려는 이런 썩은 곳에 더이상 있기 싫습니다 저에 청이 있다면 무릎 수술하면서 이식할 인대와 모든 치료비 그리고

병가라고 나오지 않는 월급과 앞으로 재활 하면서 받을 치료비,,정말 비참합니다

목발과 무릎보조기 3개월 목발을 벗으면 보조기만 또 3개월..거기다 장애인 판정..

이런 저 톡톡히 보상 받고 나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K과장에 대한 괴심죄로 여직원에게 추근거리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차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한번 타보자고 하더니만

아야 우리 언제 밤마실가자~순천으로 갈까?/제가 전 순천길 모르는데요~/했더니 그럼 목포로가자 내가 길 안내할게..여기서 밤마실은 저랑 같이 자자는 뜻이에요 전라도 사투리..

회식자리에선 더듬기 일수고 만지고...챙피해서 다른 동료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러다 하도 심해서 말햇더니 다른 대책은 없더군요 어쩌것는가 아랫사람인디..아~~너무너무 할말이 많고 억울한데요 정말 조금이라고 제맘을 헤아려 준다면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너무 흥분하고 억울해서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정말 정말 저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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