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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 &q

이선민 |2007.02.27 20:49
조회 9 |추천 0

"who am i?" & "what's been missin' in my life?"

oprah show에서 최근 벌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아를 상실한 수많은 여성들을 위해 내건 질문.

도저히 답할 수 없었다.

답이 너무 많아서, 혹은 너무 흐리멍텅해서인가?

내가 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한 커뮤니티에서 맡고 있는 역할 등등...은 안된덴다.

도대체 그런것들을 전부 제하면 무엇이 남지?

물론 뭐 소명이나 나의 존재의미를 고민해보라는 의미라고 했지만...

그런걸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

혹은 나의 착각인가?

그것도 아니면 미국 여성의 98%가 아니라, 현대인의 98%가 자아를 상실한 것인가?

egoist라 자부했던, 나도 사실은 멍하니 나의 자아를 빼앗기고 있었던 것인가?

또, 시작이다. 질문 놀이...

호기심때문에 자살시도를 한다는 건 말이 안돼? 라는 말처럼 어리석은 질문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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