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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칼국수와 꼬막국수 ^^

한서형 |2007.02.28 11:21
조회 1,104 |추천 25

이름은 들어봤나 '꼬막 국수'

입맛없을 때 생각나는 맛집이 있어 소개해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가끔 이런 맛집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무침과 칼국수 한상~! 

매콤새콤한 꼬막무침을 먼저 드시고,


 

시원한 칼국수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드시면~ ^^ 


요건 꼬막 국수인데요.. 전 갠적으로 이게 더 맛나드라구요 ^^

 

부담스럽지 않고 빠른 시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면 단연 국수~!
거전리 갯벌에서 갓 잡아낸 동죽과 멸치로 국물을 낸 꼬막국수는 정말 맛이 일품이에요.

 

새만금횟집은 본래 음식점이 아니었다. 주인 부부가 10여 년 전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점심으로 내 놓은 국수 몇 그릇이 이 음식점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맛의 비결은 역시 싱싱한 동죽. 동죽으로 국물을 만들어 시원하고 감칠맛 난다.

살짝 데쳐낸 동죽은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안주인의 손맛이 더해져 조금 많다 싶은 양의 국수를 순식간에 뚝딱 해치울 수 있다. 손맛으로 버무려 내는 꼬막무침도 맛깔스럽다. 바닷가에 들르면 회를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꼬막국수 한 그릇 어떨까?

(소개 기사 중에서 ^^ - 이런 사연도 있었군요~)


10여 년의 세월동안 거전리에서 장사를 하다가 주인의 건강으로 2년 정도 쉬셨다고 한다.

전에 tv방영도 몇번 되었다고 하니 이미 아시는 분도 있을듯..^^

 


지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용~!

 

거전리 바로 그집(전 새만금횟집)

꼬막 칼국수, 꼬막 국수 : 5천원

꼬막무침 소 : 1만원

위치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569-16 (063-545-6201)

 

추천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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