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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길가서 어린이에 ''묻지마 폭행 사건'' 용기있는LG직원이 구함

김태형 |2007.02.28 17:40
조회 45 |추천 0


부산 도심 길가서 어린이에 '묻지마 폭행'

 
아무런 이유없이 부산의 도심 길가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어린이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묻지마 폭행'을 가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김모(47)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5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가구점 앞에서 혼자 놀고 있는 고모(8.초등 1년)군의 머리와 배를 발로 차고, 이를 항의하는 고군의 누나(17)를 마구 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근처를 지나다 자신을 제지한 문모(24)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세상을 살기 싫다"고만 말한 뒤 묵비권을 행사고 있는 것으로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1989년부터 26차례에 걸쳐 절도와 준강도, 폭행 등의 죄를 지어 10여년간 복역했으며 2004년 7월께 출소한 뒤 일정한 직업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문모씨는 lg제주지점의 직원으로 부산에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아이들을 도와주다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칼에찔려 팔 신경이 잘린 문모씨를 경찰이나. lg회사측은 나몰라라 하고있다.
정말 이럴수가있는가.
도와줘도 시원찬을 판에 경찰과 lg에서는 손을 놓고 있는것인가?

만약 당신이라면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남일이라여겨 도울 용기가 있겠는가?

도와줍시다. 아직 이런 용기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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