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황미경 |2007.02.28 18:48
조회 20 |추천 1


 

불행이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곳으로부터 제멋대로 자라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다.

행복은 그 반대이다.

행복은 베란다에 있는 작고 예쁜 꽃이다.

또는 한쌍의 카나리아이다.

눈앞에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무라카미 류 / Sixty nine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