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로움

이순영 |2007.03.01 01:22
조회 8 |추천 1


서로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때론 강한 척 하기 위해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마음 속에 벽돌을 쌓고 사는 건 아닐까?

나이가 먹을수록 그 한 장 한 장이 더 견고해져서

이젠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도 어렵게 되고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어렵게 되고

그러다 결국 자기만의 벽돌 속에 마음을 가둬둔 채

점점 더 외로워져가는 건 아닐까?

 

과연 외로움은

상처보다 견디기 쉬운 것일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