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탤런트 강국만(27)이 채널 CGV의 페이크 리얼리티 드라마 ‘P씨네’(연출 이찬호)를 통해 주연으로 데뷔한다.
강국만은 이 드라마에서 짠돌이 취재기자 '최찬'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는다. 극중 '최찬'은 존폐의 위기에 내몰린 잡지사의 기자로 한때는 잘나갔지만 꽃뱀에게 잘못 물려 빈털터리가 되는 인물이다. 강국만은 쓰레기도 회사에 가져다 버리고 생수까지 회사에 빌 붙는 '처절한' 짠돌이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줄 예정이다.
'페이크 리얼리티'란 각본대로 구성한 에피소드들이지만, 시청자들에게는 마치 실제상황을 그대로 담은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지는 드라마로 국내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장르다.
'P씨네’는 오는 15, 16일 밤 12시 채널 CGV에서 4회 방영 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50부작 정규 편성을 결정할 예정이다.
건강하고 남성미 있는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강국만은 180cm의 훤칠한 키와 스노보드로 다져진 단단한 몸매가 눈에 띄는 신예 연기자다.서경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강국만은 1999년 제 1회 네오스타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잡지모델과 VJ 등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5년 KBS 2TV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을 통해 브라운관에 정식 데뷔했다. ‘렉서스’, ‘폴라렉스’ 등의 메인 모델로도 활약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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