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큰 기복 없이 흘러가는
무덤덤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조용한 사랑은 그저 살아가는 삶의 연장선일 뿐이다..
아프고..
심장이 내려앉아 주먹으로 가슴을 쾅,쾅 두들기고.
숨이 막혀 헐떡 대는게 사랑이다.
울부짖고 주저 앉는것이....그게 사랑이다..
아무것도 먹을수 없고 잠 마저도 힘들게 누워 뒤척이며 사랑외엔 아무 생각도 할수 없는것이 사랑이다.
괴로운 이 시간을..
또 너를 원망하고 미워하면서도 다시 할수밖엔 없는게 사랑이다..
아프지 않은 사랑을 하며 긴 시간을 보내는 연인들은..
사랑을 모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