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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유니 아는 애들 만나서 가치 놀기로한날- `

최정윤 |2007.03.02 13:40
조회 13 |추천 0

오늘은 서유니 아는 애들 만나서 가치 놀기로한날- `

ㅡㅡ;; 나에겐 한없이 어리기만 한 동생들이다만 그래도 어린애들과 가치 놀면 재밌댜-젊어지쟎앙~ㅋ{

두시쯤 맞춰서 압구정 겔러리아에 가려는게 ㅡㅡ;최서똥이 느릿느릿 하는바람에 ;; 결국- 제시간에 도착못해 혜빈이만 한시간 기다린;;

암튼, 배가 고픈 서똥과 나는 일단 먹기로하고-

"까만밥하얀밥" 이란곳에 가서 간단하게 모듬김밥과

김치수제비를~% 진짜진짜!! 완전. 마싯다!!!"

배가 터지게끔- 배불르게 먹고 "벌~" 이란카폐에가서

분위기있게 먹고팠지만! ㅡㅡ;; 세상에

팥빙수가 무슨 만원씩이나- 어이없어서-

주문 안할 생각이여서 안했더니-

웨이터 왈" 저기여-손님- 한테이블에 손님 두분은 주문하셔야지 되는데여-" 그래서 원래 안먹을려고 했던거 말하고;

화장실만 잘쓰고 나왔다 ㅡㅡㅋㅋ

그렇게 나와서는 어딜갈까-으슬렁 거리던 우리는-!

"Story of Bears" 라는 가게에 일하는 귀엽게 생긴 점원을 보고-

ㅡㅡ;서윤ㅇ 혜빈왕 " 저사람하고 찍고 시퍼여 언니~~가서 말해봐여~~영어로~"

ㅡㅡ툭하면 영어 하는건 날 시켯!

어찌됐건 용기를 내- 때마침 나온 그 놈에게 영어로 부탁했더니만!!

ㅡㅡ이 싸가지! 완전 못알아듣더니만 사진이라고 하니깐

노노- 완전 강력부인!! ㅡㅡ재섭으삼!!} 누가 지랑 찍고싶었나 ㅡㅡ;

찍을라고 했다만 그다지 맘에 든 놈도 아니였는데 완전 나만 쪽사시고

ㅡㅡㅋㅋ그렇게 우린 꿍하게 빌빌 다른곳을 다니다가 비가오길래

스티커사진을 찍으러갔다 ㅡㅡㅋㅋ

겨우찾아 갔더만 무슨 사진기도 복잡해가지고 사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ㅡㅡㅋ돈 6000원 좀 심히 날리시고-

맥도날드에 첨으로 갔다~!ㅋ

보라랑 예은이를 만나고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쥴리안이라는 노래방서 애들 악지르시고 ㅡㅡㅋㅋ

잼께 놀고선 난 당연히 집에 갈생각인데 ㅡㅡ;

기필코 클럽갈길을 알아 나선 혜빈 ㅇ소똥!

내가 못산다고~~~ 계속 걷고 사람들한테 물어서-!

ㅡㅡ결국 도착-!

그런데- 나이들도 안되는것들이 ; 이래저래 아디 교환하다

서똥과 아이들은 ㅡㅡㅋ 용기내서 먼저 들가더니만

ㅡㅡ난 당연히 빠꾸 먹을거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ㅡㅡ;애들이 안나오는...

알고보니 쉽게 들어간 ㅠㅠ 난 주거땨~~하고선

보라랑 ;; 기다리다 ㅡㅡ결국.. 나중에 들어가고 말았다;

한국클럽은 생각보다-시설은 좋은데 장소는 ㅡㅡ;그냥 넘 좁아-ㅋ

그렇게 이르디 이른 9시반쯤 들어갔으니-사람 거의 없고

그래도 그와중에 있던 사람들 ㅡㅡ;정말 특이해-

애들 완전 첨 클럽간애들가치 옹기종기 모여서는 춤추시고

ㅡㅡ난 그냥 앉아있다 꼬로나씨 마시고-ㅋ

술주는것도 그냥 레몬을 끼워주는 ㅡㅡ;;

난 레몬보다 라임이 좋단말이다!~~~

안 뒤집으세요-하니깐 당황해하면서 이여자가 술꾼인가 하는식으로 날 쳐다보는 ! ㅠㅠ 왜 날 글케 봐~~ㅋ

애들 안사주고 있었더만 예은인 치사하다며 지가 애들 사주고 ㅡㅡ;;

술 마시면 안돼!~ 아그들아~!!! ㅡㅡ;;나중엔 할수없이 예은이가 조르기에

하나 사주고- 기표라는 애 첨 만나고-

ㅡㅡ완전 신나게 놀.아.줬.다~ㅋㅋ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 5분전인가-나와서

택시 바로 잡고 서똥과 난 먼저 갔다.

나중에 혜빈이왈" 너랑 언니랑 택시타고 갈때 왠 잘생긴 남자3이 와서는 저 둘 ㄱㅏ여~ 더 놀다가시지~"

....ㅠㅠ 완전 아쉽다고~!!! ㅡㅡ담엔~~쭈~~~~~욱~!

암턴 넘나도 재밌게 피곤하게 실~~컷 놀았다~! 굿!!

쩡유니의 한국 압구정 클러빙 NB 스토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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