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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YG [2007.03.02]

김지영 |2007.03.02 22:37
조회 27 |추천 0
안녕하신지요.. 양현석입니다.
오늘은 몇 가지의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을 짧게 전해드릴까 합니다.


 


SE7EN


오는 4월7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븐 콘서트.. 


그 동안 진행되어온 세븐 콘서트의 형태는
무대의 특수효과나 의상, 안무 등 주로 보여지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왔습니다만,
이번 공연 특징은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세븐 공연 스타일에서 완전 탈피,
“관객들과 함께 뛰어 노는 공연”으로 구성 하려 합니다.

때문에 이번 공연을 2, 3층의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전면에 배치하였으며,
이번 공연에서 부르게 될 세븐의 곡들을 모두 재 편곡 해볼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게스트는 “빅뱅” 인데요,
재밌는 것은 캐스팅을 결정한 사람들은 다름아닌 빅뱅 본인들이라는 점입니다.
오래 전부터 담당 매니저에게 세븐 콘서트에 꼭 가야 하니까
당일 스케줄을 비워달라고 부탁해 놓았다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어이없었습니다만, 연습생 시절부터 지난 6년 동안
세븐과 친형제처럼 지내던 녀석들(G-Dragon,태양) 인지라 대충 넘어가기로. ^^  

공연 입장 시 콘서트 로고가 새겨진 물병을 증정 해드릴 예정인데요...
공연에 오시는 분들.. 특히 스탠딩 좌석에 계신 분들은 편한 복장으로 오시길 권유합니다..
(구두나 치마는 가급적 자제 ^^) 

작년 연말 빅뱅 콘서트 때 지방 팬 분들의 편의를 위한
버스 대절 비용을 YG 측에서 일부 지원했었는데요,
이번에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콘서트 DVD 제작을 예정하고 있으며, 출시는 아무리 빨라도 6월은 되어야 할 듯.  
아무튼.. 오는 4월 7일 기대 많이 해주시길.




 


BIGBANG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빅뱅의 지방 투어는 스텝들과 많은 회의 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요..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정해 놓고 대도시로만 갈 것이 아니라,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신청자가 가장 많이 들어온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하자” 라는 의견입니다.


조금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이기에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대구보다 산골짜기의 한 지역에서 신청자가 더 많으면 그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 지역의 인구 밀도를 고려해야겠지요.
그와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하였으니 조만간 진행 될 것입니다.

공지를 통해 다시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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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소식..

얼마 전 거미가 YG와 재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한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

YG 와 M.BOAT 의 공동 소속이었던 빅마마가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서로 협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별 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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