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학교앞골목을 스쳐지나갈때였습니다
시각은오후5시쯤이었을겁니다
엄마의심부름으로 돼지고기(삼겹살거리 3근 12000원)을 사서 집을고 향했구요
근데 갑자기 깡패라고 이름표를단 형아들이 날 애워싸더군요
그래서 전 잔뜩겁을 먹고있었습니다(참고로 지금은 발차기도좀 되고 그렇습니다)
그형들중 한명이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야 ....이름이 뭐냐??
전 너무 무서운나머지 잔뜩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김형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리더격인 어떤 형아가 나의 볼태기를 사정없이 때리더니
돼지고기를 뻇었습니다
그형은 그안의 내용물을 보곤.....자기들끼리 속닥거렸습니다
이것은 삼겹살이다 목살이다 의견이 분분했죠
그런데 그중에 입다물고있던 형이 이러는겁니다
이건 분명..........쇠고기다~~
충격이 아닐수없었습니다
돼지고기인줄만 알았던것이 쇠고기일줄이야
전 그날 횡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