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_36.5화 中,...
하치 -미안해 . .나 타쿠미랑은 헤어질테니까 ..
나 ..실은 타쿠미랑의 일 아무한테도 알려지고 싶지 않았어.
그랬다면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노부의여자친구가 될 수 있었는데 . . 그런 치사한 생각만 가득 했어..경멸했어?
노부 -에? 아니 ..기쁜데 . .
난 .. 너를 강제로 뺏는다는거 역시 못해 .
난 너한테 ..나쁜여자 흉내는 시키고 싶지 않아.
별로 치사하다고 생각 안해.
자신을 그런식으로 탓하지마.
네가타쿠미에게 끌린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
난 아마 어떻게 노력해도 타쿠미를
이길 순 없을 테니까.
하치 - 그런거 아냐! 난 ..!
노부 - 하지만 네가 . . 그래도 . .
그 녀석이랑 헤어져서 내 여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난 오기로라도 널 행복하게 해주겠어!
난 . . 너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줄거야.
내 나름대로 ..
아니 ..네가 있어 준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타쿠미랑 헤어지고 . . 마음에 결심이 선다면 ...
내가 있는곳으로 와. 믿고 기다릴께.
타쿠미 - 미안. 이제 끊을께. 또 시간나면 연락할께.
하치 - 안해도 돼! 아니 이제 하지마!
타쿠미 - 에?
하치 - 안녕!
하치 - 수고했어♡
노부 - 엑!? 놀래키지 말래두..
말했잖아. 어제 .제대로 마무리하고 오라구 .
하치 - 에? 마무리해서 온건데 . .
노부 - 빨라!
하치 - 나나 ..
나나 - 응?
하치 - 저기있잖아 . . 나 .. 노부 . .
나 노부를 왠지 엄청 좋아하게 된 것 같아 ..
나나 - 당연하잖아?
[쥰코 방]
나오키 - 에? 노부랑 타쿠미가?
에..그러니까 오사키 나나는 우리멤버인
렌 하고 연인사이고 , 하치코랑 같이 살고 있으며..
쿄스케 - 최근 인간관계가 복잡하니까 말이야 . .
쥰코 - 자 ~ 이거 봐봐.내가 엄청 알기쉽게 정리한
애니 나나의 인물관계도야!
쿄스케 - 전혀 알기쉽지 않은데?
쥰코 - 얼래? 나오키씨 아무랑도 연결되있지 않아...
나오키 - 에? 무슨 말 하는거야!?
나 야스랑 친구고 지금도 만나기로 했구. .
( - 야스 선약있다. 몇번이고 전화하지마 !! )
쥰코 - 정말 친구 . .?
나오키 - 정말이야..
쥰코 - 그러고보니 이런 발언을 . .
( 나오키 - 잘지내? 드디어 만나서 기뻐 ~! _)
( 야X - 하지만 끈질긴걸 . .넌 . .)
쿄스케 - 거기다 그러고 보니 이런 발언도 . .
( 타X미- 돌아가지 그래? 우리밴드는 네가 없어도 괜찮아.나오키.)
나오키 - 어째서 !!
어째서 둘다 그런걸 알고 있는거야!?
쥰코 - 쥰코의 방이라는건 그런 장소야 . .
쿄스케 - 맞어 . 맞어 .
나오키 - 누가 뭐라해도 나랑 야스는 친구라구!!
그어 .. 그을꺼야 !
쿄스케 - 완전고립 . .
女의사 - 임신이군요.
여기 어둡게 작은 원 부분이 아기가 들어 있는 주머니 .
그 안에 보이는 작은 점이 당신의 아기에요.
타쿠미 - 입덧?
하치 -낳거나 하지 않을거니까 안심하라구!
타쿠미가 책임 느낄 일은 없으니까!
내가 바보여서 그렇고 . .
혹시 애인의 애일지도 모르고 ..
돌아가 .. 이제 오지말아 줘 .
타쿠미 - 애인이란거 노부?
하치 - 타쿠미? 뭐하는거야? 타쿠미 . . ?
(노 부 )
하치 - 노부에겐 말하지마 !!.
. . .
나나 - 무슨 일이야?
타쿠미 - 어이 듣고 있어?
노부 - 네 . .
타쿠미 - 나나한테 아이가 생겼어 .
누구 애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누구 애이든지 나나가 낳고 싶다면
난 인정하고 돌봐주려고 해.넌 어떻게 생각해?
노부 - 나나 .. 아이가 생겼다는거 진짜야 ?
저기 .. 제대로 네 입으로 듣고 싶어.
내 아일지도 모르고 . .숨길필요는 없잖아?
네가 타쿠미랑 헤어진 직후라는건 나도 알고 있었고 .
하치 - 미안해요.
노부 - 어째서 . .사과하는 거야 . .
끝내지 않았던거야? 그 녀석이랑!?
변명해줘 . .부탁이니까 . .거짓말이라도 전부 믿을테니까 . .
하치 - 미안해요 . .
하치 - 아이는 타쿠미의 애로써 낳아
기르고 싶다고 생각해 .폐가아니라면..
타쿠미 - 결혼할까 ?
하치 -에 ?
타쿠미 - 상대가 일반인이라면 메스컴에서도
그렇게 소란스럽게 하지 않을테고..싫어 ?
(나나- 결혼? )
타쿠미 -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새로운 룸메이트를
찾아보지 않을래?
하지만 갑자기 그런 소릴해도 곤란할 테니..
룸메이트를 찾을때까진 내가 집세 반은 낼께.
나나 -필요없어!
타쿠미 -다른 남자한테 당한채로 두는건 진정이 안 돼.
넌 아무런 걱정할 필요없이 . .내 기분만 맞춰주면 돼.
(하치-남자친구보다 휠씬 소중하다구 나나는.)
(하치-나 . . 노부가 엄청 좋아진것 같아 .)
(타쿠미-새로운 룸메이트 찾아 보지 않을래? )
(하치 -나나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재미없어~세트로 쓰고 싶다구~)
(나나 -왜 쓰지 않아? 딸기컵.)
(하치-하지만 그거 두개 밖에 없고 . .만약 깨기라도 한면.. )
(나나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
(하치 -그렇지만 세트가 아니면 슬픈걸 .)
(하치-사용해도 되지만 절대로 소중히 사용해야 해.)
. . . . . . .
하치 -나나 ?
타쿠미 -내버려 두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