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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컴퓨터 사기판매 조심하세요

신현아 |2007.03.05 10:44
조회 106 |추천 2

가까운 하이마트.홈에버를 두고 믿을수 있다는 이마트에서 구입한 물건이
한마디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기품이였습니다.
RAM  1024MB DDR2 SDRAM (512MBx2EA)
라고 상세 설명에 나와 있는 이 제품 속내용은
RAM 512MB 였습니다.

더더욱 황당한것은 박스표시에는 아주 친절하게도 1GB라고 적혀 있더군요.
컴퓨터 사항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어른들은 그냥 모르고 쓰시는거죠..
박스표기와 속 내용물이 다르다.

일반 컴퓨터에대해 모르는 소비자는 자신이 속고 구매를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겁니다.
모든 이마트 점에서 이 제품을 구입한 분들은 다시 한번 컴퓨터 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컴퓨터-속성을 눌러보시면 쉽게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은 관계로 이미트 본사 가전제품 팀과 연락이 되지 않았으나 두고 보십시요.

이마트 상봉점에서 친절한듯 제품 소개를 해주던 점원 거짓을 감추려
거짓에 거짓을 말합니다.

구입시 바로 물건을 가지고 갈수 있냐는 질문에 쌓아놓고 판매하는 제품이니 걱정할필요 없다 하더니 환불시 제품매장에 가서 박스개봉하지 않은 다른 제품을 직접 확인하자고 했더니 물건이 없답니다.

제가 하루라도 지난후에 그랬다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정확하게 3월4일 19:15시 구입한후 환불하러 간 시각은 23:45분.....

불과 4 -5시간 사이에 쌓아놓고 판매하던 제품은 품절??????

미개봉된 다른 제품을 확인 시켜주면 속여 판매한다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것이니 차마 보여주지 못하고 품절이라 둘더 댄건 아닐까 합니다.

정말이지 물류센터에 들어가서 직접 찾아 낼 판이였습니다.

V2020 제품과 V2021 제품은 외관상 모양이 같습니다.

진열대에 놓여  제품을 확인해달라고 하니 그 제품은 512MB 랍니다.

모양이 같은 옆에 있던 V2021과 V2020

 

두제품 모두 V2020KR 이랍니다. 즉 두대 모두 512MB 이라고 말합니다.

누굴 바보로 아는것인지 확인해보니 옆에 떡 붙어 있는 스티커 제품모델 V2021KR 입니다.

직접 판매를 한 점원 퇴근후 전화로 오고간 이야기이니 매대에 놓여 있는 제품이

 

두대가 같은것인지 틀린것인지 당황스러워 생각이 안나신 모양이죠??

눈앞에서 또 구러이 담넘어 가듯이 넘어가려 합니다.

 

더~

웃긴건...

직접 컴퓨터를 소개하고 판매하던 그분~!제가 개인 프라이버시 상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퇴근후라 환불하러 갔던 시각에 자리에 없던 그분....
전화로 하는 말....

"고객님...고객님이 일을 크게 만들지 마시구요..~~~~"

 

하하하...
이게 지금 할소리입니까??

크게 만들다니?? 크게 만든사람이 누군데..어디다 대고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는건지..

죄송하다고 고개 조아리며 사과를 못할지연정 일을 크게 만들지 마라?

진정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일이 커지긴 커지는 했던건가보죠?

집에오자 마자 이마트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 제품을 찾아 봤습니다.

 

상품평에 글을 쓰고 있던 10-15분정도 되었을까..상품평을 다 쓰고

 

제품페이지를 한번더 보니 빨간 글씨로 매진! 이라 되어 있더군요..

그 페이지를 스샷을 못해놓은게 아쉽습니다.

1시간정도 지난 지금 가격은 40원 오른 가격으로 변경되어 있고 매진딱지가 지워젔더군요.

이마트 측에서도 한마탕 난리가 나서 이래저래 바꾸고 지우고 난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그 점원 아니...혹은 매장에 가전제품을 담당했던 직원들이

한마디 라도 죄송합니다.

착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라고 햇다면?
이런 의심과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할일은 없었습니다.

환불을 하러 매장에 갔더니 가전제품팀 직원 고객지원센터로 내려오지는 않고

전화기만 붙들고 뭐라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지..내려오지 않길래

직접 가전제품 판매대로 올라가봤습니다.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들 있는지 뭉쳐서 숙덕숙덕 거리고 있거군요..

 

처음 전화상으로

'제품을 잘못 꺼내 드린거 같으니 올바른 제품으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했다면~???


그런데 그 점원왈" 본사에서 업뎃안한 제품을 보낸거 같은데
내일 중으로 다른 직원을 보내서 메모리 카드 하나 더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가져온 이 박스에 컴퓨터 말고 다른제품이 업뎃이 되서 출고 된건지 안된건지 알수 없는 상황?


그렇다면 hp측자체에도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해야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나요?
박스에는 1GB 써 있고 내용물은 512MB이다?
확인 해보나 마나

이제품은 사기제품입니다.


제가 이마트 상봉점 직원에게도 말했습니다.
직접 이자리에서 다른 박스에 제품을 확인시켜주지 못한다면 당신네들을 할말없이 이제품은 사기다!

결국 확인시켜주지 못하고 물건이 없다고만 둘러대더군요..

진열상품은 모델명은 맞으나 내용물은 저에게 판매한 상품과 동일한것이고.!!!!
어느 누가 봐도 이런건 어떤 말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확인해주지 못한 이 제품..

100% 소비자를 우롱하는 제품이며
설사 타 이마트에서라도 구매하셨던 모든 고객님들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마트 매장에 진열되어 있던 상세정보 팁이더군요..

 

이마트라는 큰 기업을 상대로 이런 글을 올려봤자  자체측에서 속닥속닥

쉬쉬 하고 넘어가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조용해 지고 제 손만 아프다는거 압니다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씁니다.

저에게 이 제품을 소재했던 그 점원... 그점원의 말 "일 크게 만들지 마라?"ㅋㅋ

아직도 어쳐구니가 없네요..

한참 심심하던 차에 저에게 일꺼리를 주시는 이마트 가전제품팀~

어디 한번 두고 보십쇼..

크게 실수 하셨습니다. 매장 영업이 거의 끝난 늦은 시각에 가서 환불한것을

고맙게 생각하십시요.

고객들 많은 저녁시간에 가서 다시 한번 크게 소리치지 않고 넘어간 것을...

 

 

-물류센터에서 이마트쪽으로 보낸 송장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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