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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본 한국인에대한 좋은점 나쁜점...

정주한 |2007.03.05 22:17
조회 257 |추천 1


좋은점
0 세계인들로부터 돈벌레라는 유태인, 경제동물이라는 일본인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저력의 경제국민
0 학생들 학력수준, 세계 각 명문대학의 1등자리, 기술대회 등에서 세계 1위, 아니라도 적어도 2, 3위내는 지키는 국민
0 근검절약한다.
0 친절한 국민이다.
0 그들보다 더 점잖고 친절한 민족은 없다.
0 한글은 정말로 이 세계에서 제일 간단하다. 한글이 만들어진 조선 초중기 시절 너무 쉬웠기 때문에 멸시당하기도 한다. 여자들조차도 한글을 한달 또는 한달 조금 넘는 기간에 배울 수 있었으니 그렇게 값싼 글자를 무엇에다 쓸 것인가? 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만큼 편리하고 다수에 좋은 언어라는 단순한 진리는 외면한 채 말이다.
0 매운걸 즐기는 음식문화
0 땅덩어리는 작으나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국민
0 기마민족의 후손답게 인터넷, IT/정보통신에서 세계를 앞서가고 주도하는 나라
0 서양 문화에선 맛볼 수 없는 불교문화권으로 오래된 절들을 방문해 보면 자연경관이 워낙 좋고 우아한 신비로움에 감탄하게 되며, 아무도 밟지 않은 듯한 아름다운 산길을 찾아내기도 한다. 불경(佛經) 외우기, 가부좌 틀기 등 따라해볼 것 많으며, 다른 세기의 문화를 동시대에 볼 수 있음
0 강원도 월정사에서 강원랜드까지 연결되는 코스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음
0 한국은 외부 문명의 영향도 많이 받으면서도 자신들만의 문화를 지켜간다는 게 굉장히 신기해함 홍콩 같은 나라를 보면 고유의 색깔이 없잖아요. 한국처럼 순수성을 이어가는 나라는 드물다고 함
0 남다른 자식사랑: 치맛바람. 자녀들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어머니들이 산에서 촛불을 켜 놓고 열심히 절하며 기도 올리는 모습
0 88올림픽, 2002월드컵을 통해 더 널리 본격적으로 알려짐
0 한국의 가을은 정말 최고. 끝없이 높은 하늘,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 상쾌한 바람냄새까지….
0 한국인들의 성품 좋아함. 지하철역이 어디냐고 물으면 10분 정도 거리를 같이 걸어가 주는 친절함. 한국인은 마음이 열린 민족
0 다이내믹한 한국: 항상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실현해온 나라
0 정부가 나서서 한국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많이 해외에 알려야 함. 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고풍스런 건물과 매력적인 풍광(風光)을 가진 나라라는 사실을 왜 광고하지 못하는지 아쉬워함(대다수 지한파 외국인은 자신도 한국에 오기 전까진 한국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고 함)
0 자선단체가 좀 더 다양해지고 많아지고, 보다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서 기부문화가 완전히 정착되길 바람(사회에 기부하면 결국 그 혜택은 본인에게 돌아옴)
* 테일러 뉴질랜드 대사부인은 뉴질랜드에선 초등학교 학생들부터 모금활동을 벌여서 그 수익금으로 학교 수영장도 만들고 운동장도 넓히는데, 한국에서도 그런 교육이 어릴 때부터 됐으면 좋겠다고 말함.2004.12.28일)
0 주한 외국인들 사이엔 ‘한국은 울며 왔다가 더 크게 울면서 떠나는 나라’라는 말이 있다고 함(한국에 대해 너무 몰라 오기를 꺼리지만, 막상 떠날 때가 되면 서운함을 참을 수 없다는 부끄러운 의미)
0 마늘 장수와 보신탕집 이야기: 마늘과 개고기를 많이 먹어서 한국 사람들이 힘이 세고 강하다는 얘기.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이탈리아인이 말고기, 비둘기 고기 먹는 것이나 똑같다고 말함(이탈리아 방송 한국편)
0 한국은 문인(文人)을 우대하고 연구 개발비를 이탈리아보다 훨씬 더 많이 쓰는 나라
0 한국에선 아직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처럼 축구장에서 자기편이 졌다고 집단난동에 패싸움, 오토바이를 집어던지고, 똥을 모아서 경기장 한복판에 쏟는 경우는 없는, 성격이 불 같으면서도 애기스럽고 경우를 지키는 국민
0 사람 냄새가 강한 나라
0 한국은 민주화됐고, 충분한 부(富)가 있고, 외교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나라
0 아태 지역의 인권 모범국
0 개도국 및 선진국의 이견 조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중견국가로서 국제사회의 공정한 조정자로서 역할이 가능한 나라
0 선진국 진입기간,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등 각종 순위매김에서 특별히 세계1위, 아니면 2, 3위권에 드는 경우가 많은 나라

나쁜점: 부정적인 모습
0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나라
0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0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
0 매일아침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더빠른 경우도 없지 않음) 밤10시 11까지(평일에는 1시 2시까지 하기도 하고 토일에도 계속함)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 들이 버티고 있는 나라
0 10년동안 영어공부만 하고도모자라 대학에서도 영어공부에 몰두하고, 정작 외국인과 한마디의 대화도 못하는 국민
0 일본, 중국과 더불어 명품에 맥못추는 국민
0 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받는일이 닥쳐도 금방, 더러는 며칠이내로 잊어버리는(그러다보니 더러 되풀이하기도 하는) 나라
0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나라
0 괴짜국민
0 세계1위의 제왕절개로 아이 낳고 분유먹이는 나라
0 정말 기름한방울 없는 자원이 부족한 나라(석유는 2004년에 울산에서 자체 생산하면서 무자원생산국에서는 탈피)
0 남이 자기나라 욕하면 유난히 싫어하고, 그러면서도 정작 한국에서 태어난걸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나라

* 없어도 될 법을 갖고 있는 바람에 외국기업이 한국에 투자하는데 큰 걸림돌이다. 한국의 기업관련 법과 규제들은 너무 모호한 부분이 많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 .
한국의 일부 언론인들은 사실에 근거하기 보다 감정적으로 기사를 쓰는 것 같다. - 호리에 전 제일은행장

* 외국인이 본 한국인의 고쳐야 할 점: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 하는 말
장점을 장점으로 보기보다 단점으로 단정하고, 우리의 연원 임에도 남의 것에서 역사와 내용을 찾는 일부 지식인의 자기부정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음

*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정말 자랑스럽다. 그런데 왜 끔찍할 정도로 패배의 역사에 매달리는지 의아해 한다. 독립기념관도 길고긴 역사와 수많은 문화유산과 이야기꺼리를 두고 짧디 짧은 35년 일제강점기에 그토록 집착하고 그것도 고통과 질곡의 역사를 조명하고 어린 후손에게도 강요하느냐는 것이다. 어느 프랑스기자는 '세계 어느 나라든 어린이와 교육을 위해서는 승리의 역사, 자랑스러운 긍지의 역사를 발굴하고 조명하고 부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을 보라. 영국과 프랑스를 보라. 왜곡을 해서라도 영광과 승리의 역사에 눈길을 돌리지 않는가. 제국주의 시절도 식민지 국가와 민족에 대한 반성과 미안함보다는 대영제국의 영광으로 은연중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가.

* 건국-산업화-민주화의 역사는 세계사적 희망적 기념비이며 국민 스스로도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 일부 부정적 면모와 내적 모순에 집착해 자기부정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전의 한국은 서울조차 길은 미로이고 오물이 넘쳐나며 거지가 들끓어 ‘구경거리가 별로 없는 도시’였으며, 서양 문명의 관점에서 볼 때 온갖 귀신을 섬기고 무당이 판을 치는 모습은 교화의 대상이었다(1904년 스웨덴기자 아손 그렙스트). 그러던 나라가 2004년 14000달러가 넘는 신흥선진국이 되었다.

* 단합이 잘 되는 한국인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은 무서울 정도로 단합이 잘되는 나라다. 올림픽에서 단식보다 복식이 강한 이유도 단결력에서 강점을 보이기에 그렇다. 어느 독일 기업인이 독일 경제인연합회에서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로 내세운 것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단결력이라고까지 말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집단적 단결은 약화되고 개인적 이기주의가 강한 것이 일반적이다. 오히려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단결이 잘되서 생긴다. 생각마저도 한사람의 생각이 여러 사람의 생각으로 빠른 시간내에 퍼진다. 부정적 생각이나 한국은 힘이 없다거나 한국은 이제 더이상 어렵다는 식의 자포자기식의 생각마저 단결의 지나침으로 인해 여러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사람으로 급속히 퍼진다는 것이다. 실제 외국에서는 한국인의 단결과 그로 인한 긍정적 결과를 부러워한다.
- 여기에서 과거역사를 보더라도 단결이 지나치게 목표와 보편적 타당성없이 지속되어 나타날 경우 그 결과가 제국주의나 극우주의 등 인류사에 가장 큰 피해를 가져 왔던 비이성적 행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금 북한이 그렇게 되어버렸다.

* 빠른 의사결정속도. 아무리 시스템이 구축되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최종결정은 인간이 하기 마련이다. 더러는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10배 정도 빠른 수준이라고도 한다. 한국은 빠른 시도로 큰 이익을 가져왔고 어떤 시장이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면 누구보다 빨리 다른 시장으로 발을 뻗었다. 산업도 선도산업만 보더라고 중화학에서 고기술제조업으로, 또 첨단 지식정보산업으로 전환한 것도 마찬가지 이치다.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신속한 전환의 빠른 의사결정의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 미국에의 의존도가 심하다고하지만 그렇지 않다. 한국은 말도 안될 정도의 빠른 속도로 미국에의 시장의존도를 중국 등지로 다변화했고 이미 중국이 1위 시장이 되었다.


*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지나치게 위에서 내리누르는 식, 개고기, 전쟁, 통일교, 외국 손님을 위한 나이프와 포크 등을 준비하는 작은 배려와 음식점의 메뉴에 외국어 표기 부족 등 의사소통 불편, 난폭운전&과속&끼어들기가 다반사인 교통 무질서, 택시 탑승거부&불친절&바가지, 부실한 표기로 혼란스러운 도로 표지판, 인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의 불법 통행 등

■ 외국인 여행시 가장 불편했던 점
언어소통: 59.9%, 교통혼잡: 37.0%, 안내표지판: 35.2%
관광정보입수 : 13.3%, 대중교통 이용: 13.0%
택시서비스: 6.8%, 환전 : 6.8%

* 잘못된 지적에는 반론.반박하라. 찾아서라도 우리의 틀.기준,우리중심적 사고로 문제를 보고 풀라. 원래의 민족성은 결코 아니며 현재의 사회상에서 빚어진 모습에 다름 아니다. 흠도 살리면, 밑천.장점/흠인듯 하지만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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