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치 밑창에붙은 껌같아.

최하나 |2007.03.05 23:35
조회 109 |추천 1


새신발을 신고 뛰다.

어떤 몹쓸놈이 뱉어버린 껌이 내 새신발에 붙어버렸다.

이때 기분.

아니?

짜증나고.

더럽고.

재수없어.

.

.

.

이보다 더한건

아주 신경질이 나.

붙어버린 껌놈이 지독하게도 안떨어지거든.

 

아주 지독하게 붙어서

아무리 떼어버리려 비벼대며 용을써도

안떨어져.

아니?

아주 신경질 나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