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은 걸 바랐나봐,
작은 관심과, 늘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눈빛 말이야
감히 영원 같은걸 갖고 싶었나봐.
단단하고 중심이 잡혀있고 반짝반짝 빛나고..
한참 있다가 돌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주는 그런 사랑..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 같은거.
늘 따뜻한 관심과..어린애처럼 돌봐주길 바라는 사랑..
꿈꾸지 말아야 할 것을 꿈꾸고 말았나 봐.."

-공지영, 사랑후에 오는 것들, 베니의 대사 中-
언제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책..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