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정규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 듣기부터 시작하라.
첫번째 관문은 듣기이다.
일부 언어학자는 영어의 말문이 터지기 전까지 적어도 1000시간의 듣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영어권의 아이들도 말문을 열기 전, 매일 부모의 대화를 들으며, 또는 엄마품에서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와 마더구스(Mother Goose) 등을 통해 충분히 Silent Period(침묵의 시기)를 갖는다.
그만큼 듣기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2. 비디오 테이프, TV, CD-ROM 교재를 이용하라.
비다오나 영상화면은 장면이 빨리 전환되고 끊임없이 변화정면이 있어
유아들의 기억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그러나 비디오는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하여 부모님이 함께 보고
장시간 보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TV를 이용하는 방법은 영어로 된 유아방송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 EBS나 AFKN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하여 들려주기도 한다.
CD-ROM 교재는 애니메이션, 게임, 노래가 다양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어 좋다.
3. 동화책을 읽어줘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동화책을 통한 영어교육에 흥미를 보인다.
동화책을 통한 영어는 영어를 배우는 이점 이외에 지식도 주고, 간접경험 및 상상력을
키워주며, 영어권 문화이해 등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이야기의 내용을 교구로 만들어 보며, 재미있는 놀이나 게임을 하라.
동화책, 비디오를 보고 난 후 관련된 교구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다.
이것은 본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호기심 갖게 한다.
동화책의 내용이 과일 샐러드라면 직접 과일들을 준비하여 그 다새를 사용하여 만들어 본다.
5. 매밀 규칙적으로 한 두 문장씩이라도 아이와 대화를 하라.
외국 선생님을 만나기만 하면 바로 영어가 터져 나온다는 망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내가 노력하여 듣고 소리내어 말하고 표현해 봤던 것들이,
외국인을 만나면 튀어나온다 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훈련시킨다.
아이가 말할 때 무조건 칭찬하면, 그 칭찬으로 인해 아이는 자신감도 더 가지고 더욱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도 영어를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발음이 걱정되어서" 또는 "완벽하게 영어를 가르쳐야지"하는 생각은 버리고
영어 노출이 많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 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