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45년, 미국 해군 엔지니어 출신인 리차드 제임스에 의해 발명된 후 세계적인 히트 장난감이 된 스프링 장난감 ‘슬링키’를 응용한 의상을 입고 묘기를 선보이고 있는 예술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는 현재 전 세계 테마파크 등을 돌며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베니아민’이라는 이름의 루마니아 출신 예술가.
‘인간 슬링키’로 불리는 베니아민은 특수 제작된 대형 슬링키 의상을 이용, 신체 부위를 ‘확장’ 해가며 갖가지 묘기를 보여준다. 팔 다리 허리가 순식간에 늘어나고 줄어드는 스프링 의상 및 바닥에 떨어진 후 자체 탄력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슬링키 특유의 동작, 여기에 예술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색다른 공연 예술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촌평.
(사진 : ‘인간 슬링키’로 불리는 베니아민의 공연 장면 / 베니아민 공식 홈페이지)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