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아치같은 여자가 좋다.
머리엔 요란한색으로 눈을 어지럽히고....
담배도 남자처럼 줄담배를 피우는 그런여자가 좋다...
표정은 건방지고....거만한게 좋다..
잘노는 여자가 좋다....
남자를 만나는데 이골이 날만큼 남자를 우습게보는 여자가 좋다...
아무생각 없이 사는 여자는 더좋다...
학벌이 짧다면... 상관없다....
술을 거의 맨날 마시는 맨날 친구들과
만나는 그런 여자가 좋다..
아무생각없이 생활하고 남자를 바라보는 그런여자가..
좋다...그래..
편..하다..
이런 여자라면... 내가 사랑할리 없고
그사람 또한 날 사랑해줄리 없다..
그런이유로 난 이런 여자가 좋다...
사랑할리 없으니까...
적어도 나....는....
상처받을리 없다....
하루 만나고... 외로우면 부르는...잠깐 기대고 마는...
술같은 여자만 만나고 싶다...
그래 난 진실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다...
정직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여자...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여자...
그런 사람이 두렵다....
나를 진실되게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면...
나는 그 사람에게 모든 아픔을 기댈지도 모른다...
내가 무너져 버리고...그사람에게 ...
그 사람이라는 그늘에서 기대어 잠들어버리면...
그렇게 난 그녈 사랑하게 될꺼고....
그녀는 나의 전부가 되어버릴것이다...
그렇게 길들어져 버리면....
나는 지금과 같은 아픔을 또다시 격을걸 알기에....
죽어도 잃기싫은것을 잃어버리는 슬픔을 알기에...
더 많은 상처와....더 많은 눈물을 흘릴걸 알기에...
진실된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다...
그래서 난 양아치 같은 여자가 좋다...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는....
내가 잘생겼다고 혹은 돈을 잘 쓴다고 좋아해주는..
그런여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