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했죠.
처음에는 그냥 심심해서한거였어요.
그런데 상상을하면할수록
기분이좋아지고,
그사람과 친하다고생각되니
하루하루가 즐겁더라구요.
어제 그사람의생일이였죠.
축하해주고
기뻐해줘야하는데
쓸쓸하고
더우울해지는거있죠.
나는그에게말할수없었어요.
생일축하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수없었어요.
난 그와친하다고생각했지만.
그것모두상상일뿐이였죠.
멋대로상상하지마세요. 추측도하지마세요.
미련을두지마요. 마음을주지마요.
환상이깨지는날.
2007.03.09.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