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복을 일본어로 표기하면 '기'라 한다. 선수들이 입고 출전하는 경기복(유니폼)이라 할 수 있다.
격투기 경기에서, 심한 타격을 받아 경기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상태.
< 가드 포지션(Guard Position) >
수비를 하기위한 자세로 언더포지션(Unedr Position)이라고도 한다. 상대방선수가 위에서 공격을 취할때 그라운드에 누운 상태에서 위에 있는 상대선수의 허리에 양 다리를 감고 방어하는 자세.
이기술은 반격을 위해 취하는 수비의 일종이다.이 상태에서 삼각조르기나 팔십자꺽기 등으로 전환 할 수 있다.
< 그래플러(Grappler) >
관절기술과 던지기기술, 그라운드기술을 주로쓰는 선수. 특히 유도나 레슬링선수 출신들이 대부분 그래플러라고 할 수 있다.
< 그래플링(grappling) >
맨손격투기를 형태별로 나누면 타격.입식격투스타일과 유술계(그래플링),그리고 종합기 등이 있다. 그중 그래플링(Grappling)이란 양선수가 맞붙어서 엉켜싸우는걸 주 기술로 사용하는 투기로써, 포괄하여 그래플링이라 하고 레슬링(스포츠화된 현대 레슬링과는 다르다) 혹은 유술계라고도 한다.
그래플링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일컫어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지역에서 그 문명과 더불어 발생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래플링은 지역별 민족별로 그 기원을 달리하며 수많은 유파와 변형된 기술이 존재하는 타격계와 달리 엉켜싸우는 그래플링은 스탠딩(standing)상태에서만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바닥(ground)에서도 엉켜싸우는 것,혹은 두가지 경우를 함께하며 굳히기를 사용하는 시합 방식의 차이 외에는 그 기본 원리가 거의 비슷하다고 하겠다.
< 기무라 록(Kimura Lock) >
브라질리언 유술에서의 팔꺾기를 이렇게 부른다. 치킨 윙 암록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팔을 역V자(∧자)를 그리듯이 상대의 몸 뒤로 꺾어, 팔꿈치와 어깨를 파괴한다. 특히 기무라 록이라고 불리는 것은, 상대의 머리를 다리로 감고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팔꿈치 관절을 건 채로 견갑골(어깨뼈)을 갈빗대나 쇄골로부터 분리시키는 동작으로 어깨 관절에도 데미지를 준다.
1951년 일본의 유도가인 기무라가 그레이시 유술 창시자인 엘리오 그레이시를 TKO(타올 투입)시킨 기술이라는 의미로 “기무라”의 이름이 들어간 기술이다.
< 기요틴(Guillotine) >
삼각조르기(Triangle Choke) 기술중 하나로써 뇌에 강한 힘을 가해 피나 산소의 공급에 어려움을 가하는 기술로써 시간을 지체하면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을 준다.
특히 두 다리 사이에 상대의 목을 낀 채 한 팔을 잡아당기는 ‘트라이앵글초크(삼각조르기)'는 세계적인 강자들도 이기술에 의해 많은 패전을 맛보았다
< 길로틴 초크(guillotine choke) >
허리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선수의 목을 정면으로 잡아 조르는 기술로 상대선수에게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기술이 제대로 걸리지 않았을때는 상대선수가 반격하기에 유리한 기술이다.
공격자가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 할 경우 오히려 공격자의 힘을 소진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공격방법은 다음과 같다.
상대의 뒷덜미를 당겨 숙여지면 정면에서 목을 잡아서 내 겨드랑이로 강하게 조인다. 내 양손은 강하게 그립해 조인다. 두발은 상대의 몸을 단단히 잡고 허리힘으로 상대의 몸을 끌어내린다.
그립이 가장 중요하며 강하게 조여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행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그립할 때 상대가 손가락을 꺾을 수 있으니 손가락을 숨긴다.
< 넥크랭크(Neck Crank) >
상대선수의 목을 조르는 모든기술을 넥크랭크라고 한다.(목 조르기 기술의 총칭)
< 니바 (knee bar) >
니바는 암바와 같은 원리로 상대선수의 무릎관절을 꺽는 기술이다. 팔과 다리로 상대의 다리를 고정시키고 허리 힘을 이용하는 꺾기 기술의 하나이다.
다리는 팔보다 통증이 늦게 오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한 이후에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수련과 스파링시에는 대부분 기술만 익히도록하는게 좋다.
또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허리의 힘을 이용하기가 용이하고 다른 기술로 바꿔 걸 수도 있다. 풋록(foot lock)으로 상대의 발목을 노리거나 힐훅(heel hook)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니킥(knee kick) >
무릎차기 기술
< 레그록(Leg Lock) >
다리꺽기 기술
< 로우킥(low kick) >
타점을 아래에 두고 하는 기술로 주로 발목의 바깥쪽과 안쪽을 공격하는 기술로써 모든 격투기의 시합이나 실전에서 유효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다.
< 리어 네이키드 초크 (Rear naked choke) >
뒤에서 상대방을 품에 안는 자세로 상대의 경동맥을 조르는 기술. 뇌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빠르면 5초만에 혼절 시킬 수 있다. 사람이 맹수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 해서 ‘킬링더라이언(killing the lion)’이라고도 부른다.
설골(목의 앞부분)을 조르는 것이 아니라 팔꿈치를 상대 턱선에 맞춰 작두형태로 경동맥을 조른다. 상대는 앞에 있는 손을 잡아 당겨도 소용없는 까닭에 후두부 쪽으로 들어간 뒷손을 당기려 하는데 이때 머리를 숙여 이를 제지한다.
상대를 굳게 잡으려고 무의식중에 다리를 얽게 되는데 오히려 상대에게 다리를 공격 받을 수 있으니 대신 허벅지를 다리로 벌려낸다.
< 마운트 포지션(Mount Position) >
'Mount'는 '올라탄다'의 의미로, 그라운드에 누운 상대 위에 승마를 하듯이 올라타는 자세를 말한다. 그라운드 기술에서는 가장 유리한 포지션.
< 바텀 포지션(Bottom Position) >
< 백업 포지션(Backup Position) >
거북이 자세이다. 상대에게 등을 보이는 것은 위험하지만, 그렇게 된 자세에서 가장 좋은 디펜스가 되는 것이 백업 포지션이다. 손등으로 두부를 커버하고, 무릎 및 다리를 모아, 둥글게 하는 상태이다. 하지만 상대의 공격을 보기 힘들게 되므로 가드에 전념할 수 밖에 없어, 이 포지션에서 역습을 하는 것은 어렵다. 꾹 참고 도망갈 기회를 노려야 한다. 초조해져서 섣불리 움직이게 되면, 모았던 팔과 다리가 느슨해져 관절꺽기등의 기술에 당하기 쉽다.
< 백초크(Back Choke) >
뒤에서 목을 조르는 기술이다.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서 뒤쪽에서 가하는 공격기술중 하나이다.
< 스파이더 가드(Spider Guard) >
오픈 가드의 하나로, 상대의 양팔을 자신의 다리에 감아, 다리로 차거나 하여 구속하는 방법
< 슬라이딩 킥(Sliding Kick) >
누워있는 상대의 양다리를 스치고 지나가듯이 슬라이딩하면서 다리나 복부를 차는 킥.
< 아킬레스 홀드 (Achilles Hold) >
상대의 발목을 팔로 감고 뒤로 쓰러져 항복을 얻는 기술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상대의 발뒤꿈치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만든 상태에서 발목 전체 그리고 아킬레스건을 집중적으로 압박하여 상황을 종료시키는 기술이다.
< 암록(Armlock) >
팔을 꺾는 것. 상대의 팔을 돌려 꺾는 것에 의해, 팔꿈치나 어깨를 파괴한다. V1 암록이나 기무라 록, 치킨 윙 암록 등이 있다.
< 암바(arm-bar) >
지렛대 원리 이용 팔꿈치 관절꺾기
처음 소개할 격투기 기술은 암바(arm-bar)입니다.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암록 등과 더불어 흔히볼 수 있는 관절기 중 하나입니다. 상대와 내 몸이열십(十)자 모양이 된다고 해서 팔십자꺾기라고도부릅니다. 유도에서는 팔가로누워꺾기라고도 합니다.
꺾는 곳은 팔꿈치 관절입니다. 팔꿈치 관절 바로 윗부분을 자신의 치골 부위에 대고 당깁니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힘이 약한 사람도 능히 거한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운트, 백마운트, 가드포지션 등 어느 위치에서도이 기술을 노릴 수 있는 등 다양한 위치에서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기술에 정확히 걸려들면 탭아웃(항복)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억지로 버티다간 팔 인대가 끊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자신과 상대가 모두 누운 상태에서 구사하게 됩니다만 플라잉 암바(flying arm-bar)처럼선 상태에서 이뤄지기도 합니다.
이 기술은 배대뒤치기에서 팔십자꺾기로 이어지는 유도 기술의 극단적 변형으로 관절기치고는꽤 화려한 동작을 연출합니다.
< 앵클 록(Ankle Lock/ Anklehold) >
발목을 꺾는 관절기. 아킬레스건 굳히기로부터 연계하여 자주 사용한다.
< 프라이드(PRIDE) >
타격기에서 그라운드 기술까지, 격투기의 모든 기술을 허용한 종합격투기 대회. 프로격투가의 '꿈의 대결'을 실현시켜, 또한, 그 세계1위를 결정하는 대회. 룰은 오픈 핑거 글러브 착용으로 타격, 메치기, 관절기가 허용되며, 물어뜯기, 눈찌르기, 낭심공격 등의 최저한의 반칙을 설정하고 있다. 헤드버팅, 팔꿈치 공격 등도 위험한 기술로서 금지되어 있다. 당초는 무제한급으로 시합이 열렸으나, 현재 헤비급과 미들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1997년 10월, 힉슨 그레이시 VS 타카다 노부히코를 메인으로 KRS 주최로 [PRIDE1]가 개최되어, 1999년 4월의 [PRIDE5]부터 DSE(Dream Stage Entertainment)에서 주최하고 있다.
< 플라잉 니킥 >
날아서 무릅차기
< 하이킥(High Kick) >
상단 돌려차기. 클린 히트시키면 반드시 KO된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이다. 맞추기 어렵지만 파괴력이 있는 기술. 종합격투기에서는 별로 씌여지지 않았지만, 미르코 크로캅이 자주 쓰고 있다. K-1에서는 피터 아츠가 유명하다.
< 하프 가드(Half Guard) >
위가 된 상대가 한 쪽 다리만 패스 가드 하고 있는 상태. 밑에 누운 선수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남아있는 상대의 한쪽 다리를 양 다리로 록(Lock)하고 있는 상태. 몸이 밀착하여, 상대의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움직임을 상당히 제어할 수 있다. 밑에 있는 선수의 입장에서는 하프 가드이고, 위에 있는 선수 입장에서는 하프 마운트라고 한다.
하프 가드를 취하고 있는 선수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반격할 수 있다.
(1)상대에게 제압된 몸의 반쪽을, 상대와의 거리에 틈을 만들어, 그 자세에서 패스 가드되어 있었던 다리를 꺼내어 가드포지션에 이동한다.
(2)자신의 허점을 보여주며, 상대가 자신을 제압하려는 순간을 노려 균형을 무너뜨리며, 옆으로 굴린다
< 힐 홀드(heel hold) >
힐 홀드는 힐 훅이라고도 불리는데 몹시 위험한 기술이다. 상대의 발가락과 발등 부위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뒤꿈치를 틀어버리는 것이 가장 기본 기술인데 형태가 변형된 것도 많기 때문에 종합격투기를 대비하는 선수라면 반드시 빠져나가는 법을 익혀야 한다.
잡고 비트는 것은 뒤꿈치인데 손상당하는 것은 무릎 인대이며 부상 후유증이 매우 길다.
< 테이크 다운(Take Down) >
메치기나 태클로 상대를 매트에 쓰러뜨리는 것.
< 토너먼트(Tournament) >
1시합마다 패자를 제외시켜, 승자끼리 싸워, 최우에 살아남은 한 사람을 우승으로 하는 경기방법. PRIDE GP나 K-1 GP나 초대 UFC가 이 토너먼트 제도이다. 이 토너먼트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운도 작용한다.
< 티케오(Technical Knock Out / TKO) >
데미지에 의해, 레프리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시합을 끝내는 것. 또한 세컨드가 타올을 던진 경우에도 TKO가 된다. 관절기가 들어가, 본인이 아직 참을 수 있다고 하여도, 레프리의 재량으로 중지시키는 경우도 있다.
< 키드니(Kidney) >
신장을 노리는 펀치를 의미한다. 신장에 충격을 가해 상대편선수의 체력을 떨어뜨리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케이.원(K-1) >
오사카의 가라데도장, 정도회관의 이시이 카즈요시 관장이, 링스(RINGS)와의 교류등에서 흥행센스를 배워, 프로모터로서 이벤트의 기획. 운영에 참가하여 나온 신흥 타격계 격투기 대회(K는 Kick Boxing, Karate, Kungfu의 이니셜). 93년에 8명의 세계챔피온이 참가하는 토너먼트전에서 “최강”을 결정하는 “K-1 그랑프리”를 개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 인로우(In-low) >
상대 다리의 안쪽을 노려서 공격하는 킥을 말한다. 로우킥은 대퇴사두근(대퇴 전면부에 있는 4개의 근두가 되는 근육의 총칭)에 데미지를 주어, 상대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공격. 주로 가라데 파이터들의 주특기이다.
K-1선수들이 상대선수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킥이다.
< 부메랑 훅 >
부메랑의 비행 궤도와 같은 훅을 날리는 것으로 K-1에서 활동중인 레이 세포(뉴질랜드)의 주특기 공격중에 하나이다.
< 미들킥(middle kick) >
주로 옆구리와 배를 공격하는 기술로써 상대선수에게 큰 충격을 가하는 공격이다. 신장이 불리한 선수가 키큰선수를 상대로 사용하는 공격방법중의 하나.
< 바디 훅(Body Hook) >
바디 훅은 왼쪽 옆구리에 있는 비장, 혹은 오른쪽 옆구리에 있는 간장을 노리는 공격기술이다. 이 부분을 공격하는 이유는 바로 좀처럼 단련할 수 없는 옆구리 근육의 약점이기 때문이다.
< 레프트 잽 >
여러가지 펀치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기본이 되는 펀치가 잽(jab)이다. 전에는 레프트 스트레이트라고 불리웠는데 스피드가 요구되는 근대 복싱의 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바르게'라는 요구가 강조되어, 명칭도 레프트 잽으로 변했다.지금도 이 레프트 잽을 세게 가격했을때 레프트 스트레이트라고 말하는 것은 그러한 아쉬움에서이다.레프트잽은 다만 상대편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게릴라 전법으로 상대방을 견제하거나,또는 이쪽에서 접근을 시도 할때의 전초작전 수단으로 널리쓰이며 또 상대방의 공격의도를 탐색하는 예비동작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거리가 적합하지 않은 위치에서 스피드를 잃은 펀치를 날리면 카운터 블로를 당할 위험이 있다.여하튼 잽은 공수 양면에 걸친 만능 펀치라 해도 좋을 만큼,용도는 다양하다,이것이 또한 이 펀치의 장점이다.가격하기 전에는 어깨를 비롯한 몸전체의 근육을 될수있는한 힘을 빼 긴장시키지 않는다.스내피(탄력)를 살린 동작을 몸 전체에 익숙하게 하여 무리한 힘을 넣지 말고 자동으로 쭉쭉 뻗을수 있도록 한다.신속히,또 정확히 가격한다.이것이 포인트다.풋워크를 하며, 전후 좌우로 스탭을 하거나 서클링(돌며)하면서 모든 각도에서 가격할수 있을때까지 연습한다.
< 덕킹(Ducking) >
상반신을 굽혀 상대의 펀치를 피하는 방어기술. 방어하면서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지만, 상대의 무릎치기에 걸릴 위험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