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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킬패스, 완벽 어시스트 모음

신영규 |2007.03.11 12:23
조회 64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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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中

 

 ◎콩글리시 축구용어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국내 선수들의 유럽 빅리그 진출이 많아져 현지 축구 뉴스가 일반화되면서 '할리우드액션'이나 '센터링'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뮬레이션(액션), 크로스가 더 정확한 표현이기 때문. 이처럼 콩글리시 용어는 아직 산재해 있다. 먼저 흔히 말하는 골인(Goal In)의 경우 골(Goal)이 맞는 표현이다. 헤딩(Heading) 역시 '~ing'를 남발한 사례로 헤더(Header)가 올바르다. 수비벽을 뚫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주는 패스를 킬 패스(Kill pass)라 하는데 이는 킬러 패스(Killer pass)가 맞는 말이고, 핸들링(handling)도 엄밀히 말하면 핸드볼(handball)이다.  경기장 관련 용어에서도 터치라인(touch line)과 골라인(goal line)을 사이드라인(side line)과 엔드라인(end line)으로 부르는 것도 옳지 않다. 사이드라인과 엔드라인은 농구와 배구 용어다. 선심(linesman)도 FIFA 규정집에서 잘 쓰이지 않고 부심(assistant referees)이 정확하다.

 이밖에 콩글리시 용어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포백(four back)→백포(back four), 논스톱슛→퍼스트 타임 볼(first time ball) 또는 원 타임(one time), 스로잉(throwing)→스로인(throw i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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