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 니로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영화 '대부2'
대부2는 '원작보다 나은 다음작은 없다?'ㅋㅋㅋ 라는
말을 완전 뒤집어 버린 작품이었다.
대부1을 본 사람은 말론 브란도가 연기했던 돈 콜레오네
를 보고
대부 2를 본다면, 드 니로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돈 콜레오네의 젊은 모습 그대로구나! 하고....
어찌나 똑같은지 깜짝놀란다. 말투 연기 걸음걸이
역시 바비오빠 재능에 노력까지 겸비하셨음..ㅠ
그는 완벽한 시실리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테이프를 수없이
재생하며 연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대부2에서 드 니로를 접하게 되면 드 니로 홀릭이 된다. ...
그리고 젊은 드 니로 오빠,
아우, 너무 핸썸하고 강렬하다.
알파치노 또한 여기서 너무 멋지다...
알파치노와 드 니로가 동시에 나올 일은 없는 구성.
(돈 콜레오네의 과거와 마이클의 현재가 교차되면서 두 스토리가 진행되거든)
여튼 대부2 꼭 봐야한다.
OST CD는 나보다 현지가 더 많이 들었는데,
들으면 공부가 잘된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