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교정보]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있다!

오익환 |2007.03.12 15:49
조회 56 |추천 6

[태교정보]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있다!

 

태아를 교육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눈에 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는 미지의 생명인 태아를 상대로 교육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두 번 시도하는 것은 쉽지만 엄마와 아빠가 굳은 신념으로 초지 일관 태교에 임하는 것은 어러운 일이죠.

잘생기지 못한 엄마, 너무 잘생긴 첫아들

첫 아이때의 바람은 좀 잘생긴 외모를 가졌으면 하는 것이었어요. 우리 부부가 별로 잘 생긴 편이 아니어서 그런 기대를 갖게 되었나봐요. 음식을 챙겨먹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마음 속으로 예쁜 아기를 갖게 되기를 빌었죠. 정말 그 덕분일까요? 큰 애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피부가 희고 깨끗하면서 이목구비도 반듯한 편이랍니다.

큰 애를 보고 자신감이 붙은 저는 둘째를 임신하면 좀 더 충실하고 완벽하게 태교를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음식을 제대로 챙겨 먹은 것은 물론이고 내가 존경하는 위인인 세종대왕이나 신사임당, 퀴리 부인 등의 전기를 읽으며 그들의 심성과 훌륭한 업적을 아기가 배우기를 기원하기도 했답니다.

배부른 임신부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둘째 아이는 정말 심성이 곱고 영리하답니다. 두 아이 모두 영재교육을 받았고 공부하기를 무척 좋아해요.
이렇게 두 명의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태교의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나는 태교 체험을 혼자서만 알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아까웠어요. 그래서 주변에 임신부가 있으면 태교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했어요. 지금이야 태교에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 당시만 해도 태교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태교의 효과는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배가 부른 산모를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무작정 다가가서 "태교하세요. 태교해야 훌륭한 아이를 낳을 수 있어요"라고 하면서 나의 경험담을 들려준 적도 있을 정도랍니다.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와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소홀히 하면 나중에 후회해도 늦답니다. 엄마가 정성을 쏟는 만큼 아이는 보답할 거예요.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