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내옆에 내 친구의 남자로만 있었던 그아이가 갑자기 남자로 느껴집니다;
"내친구가 그 남자아이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저는 누구보다 잘 알죠 ''
정말 제친구는 쑥쑤러워서 제가 대신 고백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랬는데 제친구와 그남자아이가 사귄지 1일째 되는날
그 남자아이는 저한테 물었습니다
"참 친구로 지내다가 우연스럽게 사귀게 되니깐 내가 뭘해야 할지를 뭐르겠다 ㅋㅋ"
이러는 남자 아이에게 저는
"참 능력것 해야지 너무 많이도 너무 조금도 해서는 안되 " 라는 충고를 해주었죠;
2일째
"근데 점점 더 뭔가 이상해져" 남자아이가 저한테 말했습니다.
저는 "뭐가?? ~ 좋기만한데 "하면서 장난으로 그 말을 넘겼습니다
3일째 4일째 5일째 6일째 ....................................22일째 계속 그 남자아이는
제게 "점점 뭔가 이상해진다 어떻할꺼냐 너 "이런 문자만 계속 보냈습니다.
바보같은 전 "아휴 쓸때 없는 소리 하지마"라며 그 아이의 문자를 계속 넘겨 갔죠
물론 22일째가 문제였습니다
제친구는 투투데이라며 좋아라 날뛰는데 저는 그문자의 속뜻이 뭘까 계속 고민만했죠?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멋진 선물을 해준다며 저를 데꼬 **트에 갔습니다
저는 계속 잊자 별말 아니야 하면서 친구가 선물할 것을 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머리속에 "어떻할꺼냐 너"라는 문장이 계속 잊어지지가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아이의 얼굴이 떠올르며 얼굴을 붉혔죠;;
저는 그 남자아이를 너무 많이봐서 이제 친구도 해서는 안되는 얘라고 생각해
그 아이를 가까이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그아이가 100일째 되던날
문자가 왔습니다
"흠 이젠 괜찮을 것 같아"라는 문자였죠 . 번호는 1번이였습니다
번호를 숨긴 거였죠
저는 그때 "이상한 장난문자네 참 어이두절이다 ㅡㅡ"하며 문자를 삭제했습니다
근데 또 문자가왔습니다
"근데 나 어떻케 잊혀지지가 않아"
.................................. 저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제 친구의 남자친구인 그아이가 제 어깨를 붙잡으며
"붙잡아줘라 나" 이러는데 저는 정말 .................................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앞에 제 친구가 있었죠''
전 이 상황이 개그라 느끼고 그남자아이의 팔을 잡으며
"에이 왜그래 ㅋㅋ 장난좀 치치마 이제 안속아 ㅋㅋ"
라며 간신히 넘겼죠
하지만 전 알고있었습니다
그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아인 진심이었단걸 정말 그아이가 날 좋아하고 있었단걸
전 다 알고있었습니다
저도 참 나뿐아이죠;;
그다음날 저는 그아이에게 얼굴 한번 마주치치 않고 그 아이가 문자온거마다 다 씹고
속으로 혼자 그아이의 욕을 엄청했습니다
이제 집에와서 혼자 슬픈 노래를 듣는데
그아이가 100일전 저에게 들려주던 노래가 엠피쓰리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전 곧 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 정말 저도 왜그런지 ................. 못껏습니다 아니 안껏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그아이랑 함께햇던 폭죽놀이 , 숙제한거 , 노래방간거-등
그 추억들이 앞을 스쳤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010-****-**12"내가 처음으로 왜운 그아이번호
내가 처음으로 알아낸 남자아이번호
"여보세요" 저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깐 제발 나한테 냉정하게 굴지마라 "
"우린 좋은 친군데 내가 너한테 왜 냉정하게 대하겠냐?" 저는 이런식으로 계속 친구를 강조했습니다
"친구....................... 난 여자랑은 친구안해;;"
"아?? 그래 그럼 친구도 안하지 뭐 근데 너 그럼 지금까지 나랑 왜 친구친구하며 다녔냐?"ㅍㅍ
"널 좋아하니깐"
그아이가 갑자기 내뱉은 말에 저는 너무 놀라 전화를 놓쳤습니다
다시 전화를 들어
"그래 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내친구 00는 어떻하냐~그냥 친구로 남는게 낳을거 같아 고마웟다 그동안"하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려하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아보니 친구는 울며불며
"어떻하니 나 정말 그아인 내게 전부야 ㅜ 난 그얘아니면 안되 제발 니가 포기해라 내가 이렇게 빌께"하며
저한테 사정하는 친구가 너무 밉고 바보같았습니다
저는
"그래 알어 니가 그아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아인 니남자친구야 왜 나한테 그래~"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어지제 너밖에 안보인데 나 정말 힘들어 너두 밉고 그아이도 미워"하며 친구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옷을 대충 주워입고 그아이에게 달려갔습니다
:띵동띵동: 그아이가 나왓죠
저는 그아이의 어깨를 치며 때리며 말했습니다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 나뿐자식아 이 바보같은자식아" (엉엉)
"내가 뭔데 왜 하필 나니 왜 왜 나뿐 ga자식 나뿐놈"
하며 서있는 나에게 그남자아이는 꼭 절 안아 주었습니다
저는 그 품에서 나오려 했지만 절 너무나 꽉않는 그아이가
밉지만은 안았습니다
"사랑해"라며 절 안아주는 그아이
-어떻게 할지 몰르겠습니다 친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 바보같은 아이
하지만 제가 여기서 떨지고 나간다면 이 아인 내가 사랑하는 이아이는 이제 다신 못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꾸 이남자 제 마음속에 들어 오려 합니다
(제가 쓴 소설)나도 모르게 사랑해버린 그남자 였습니다
그래도 너무 뻔한 스토리란걸 알면서 써봤습니다
감상하신분은 홈피 들어오셔서 방명록에 인사 한마디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나는 도토리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