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2일 (월) 15:12 EPG
김희철, "남친 있는 여자와 사귀어봤다"
[이피지 = 박선연 기자]
바로 '남자가 있는 그녀'를 빼았아 자신의 여자로 만든것.
슈퍼주니어는 기존의 파워풀하고 귀엽고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 쓰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고 슈퍼주니어T는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트로트라는 장르를 아이돌 스타가 도전한다고 했을 때,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반발이 있었지만 슈퍼주니어T는 이를 극복하고 구수하고, 신나는 트로트 앨범을 내게 된 것이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가 되였다.
김희철은 처음 데뷔했을 때 자신이 현영, 노홍철과 더불어 비호감 연예인 Best 3에 껴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영과 노홍철은 곧 비호감을 탈피하고 호감형으로 거듭났지만 자신은 계속 비호감에 머물러 있어 속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철은 2년 전, 자신이 너무 좋아했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의 벽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남자 친구가 있던 그녀와 사랑에 빠진 김희철은 그녀가 전 남자 친구를 정리하고 김희철에게 와 그녀를 지켜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것.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그녀가 금새 제 3의 남자에게 가버려 상처 입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한편, 김희철의 거침없이 솔직한 이야기들과 슈퍼주니어T의 재치 넘치는 토크는 MTV에서 오는 13일 오후 3시 에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