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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

김회진 |2007.03.13 16:31
조회 29 |추천 1

에너지 불균형

비만이란 단순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을 저장하는 체지방이 이를 소비하는 근육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즉 칼로리 섭취량이 자신의 신체활동과 성장 등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량보다 초과되거나,일정한 에너지 섭취량에  비해 신체의 에너지 대사율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경우, 그 잉여에너지가 중성지방의 형태로 과잉 축적되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

과식이나 폭식이 비만을 초래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불규칙한 식사습관 또는 지나친 절식 역시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절식으로 영양 결핍 상태에 빠진 우리 몸은 기초 대사율 (BMR)을 낮추어서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섭취하는 모든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합니다. 즉 우리 인체는 자연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근육조직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저장고의 지방을 최대한 늘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몸의 식욕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에서는 대뇌의 절식명령이 도달하면 오히려 식욕을 촉진시키므로 조금만 의지가 약해지면 억제되었던 식욕이 발동하여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부족 또는 잘못된 운동

사람의 몸속에서 어떤 물질이 파괴되거나 분해 될 때는 반드시 그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합니다.

한편 섭취된 칼로리를 적절히 소비할 수 있는 근육이 적거나, 근육이 있더라도 근육활동량이 적어 섭취된 칼로리를 제 때에 소비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 지방이 축적되고 비만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한편 운동량이 많은 경우라도 전신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지 못하는 운동의 반복은 근육발달의 불균형 및 근육의 구축을 초래하여 역시 기초 대사율을 낮추어 비만을 초래할뿐더러, 대부분 체형의 이상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과로 피로 스트레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로하게 되면 살이 빠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전신 근육에 대한 균형 및 적절한 근육강화가 없이, 일상 업무 및 가사 노동과 같이 단순 반복되는 인체 활동의 과로는 인체 에너지의 과소비를 초래하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역시 기초대사율을 낮추고 에너지 저장을 위한 지방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즉 무조건적인 활동량의 증가는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체형 및 자세

우리가 가만히 서 있거나 않아 있을 때에도 인체는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체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체형이 곧바로 개선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우리의 몸은 특정부위에서의 지나친 에너지소모를 막기 위해 해당 부위의 근육의 구축으로 에너지 대사율을 떨어뜨리고, 그 주위에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합니다.여기서 바로 부분비만의 비극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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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die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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