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무척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탱..~
늘 외로움은 많이 느끼고 살았다지만
요즘처럼은 아니였다..
여자친구를 갖고싶다는 바램보다
결혼해서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은게 더하다..
그리고 2세도 갖고싶다..
길을걷다가도..
티비를 봐두..
운행중에도 ..
눈에 보이는 단란한 커플과 애기들을 보면
시선이 멈추길 일수다..
때가 되긴 됐나..
그러치...나이가 이제 서른을 넘기는데..
주위 결혼한 친구들이 먼저 정착을 하려 애를 쓰는데
난 아직도 마냥 이팔청춘인 마냥 이리저리 날뛰고 있으니 ..
강남에서 늘 있다보니 세상에 이쁜여자는 많타는것도 세삼느꼈다..
우물안(구로동)에 개구리였던 내자신이 가여울뿐이다..
몇개월부터였나...
갠적인 여가시간도 없이 일에 미쳐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에
어휘력마져 상실해 가는 느낌이든다..
어제 한 손님이 내게 해준 말가운데..
내게 이런질문을 던졌다
"삼성에 다니는 사람이 부럽냐고 .."
난 당연히 선망의 대상이라 답했다..
그는 되려 한숨을 짖는다..
그는 삼성전자에 몸담은지 10년이 넘는 ,
직장내 사원들에게서도 인정받는 사람이라한다.
허나 그는 지난 10년간 눈뜨면 회사
...그리고 야근...
퇴근후 직장외의 일적인 만남.
그렇게 반복적인 바쁜일과에 친한친구들의 모임에두 늘 불참하게 되고 ..
그렇게 10년을 삼성에 몸담은 결과 .
이젠 자신을 부르는 친구두 없구 ,,,부르고자 하고픈 친구역시 못만들구..
단지..그 보상으로 누구못지않은 연봉을 받으며 산다고 한다..
그의 한숨을 이해할수있을까...?
난 이해할수 있다..
어쩌면 내가 지금 사는 방식이 그와 다를바 있으랴..
결과는 내게 반드시 오겠지..
부 와 명예 ..
아니면...
주위 친구들에게 잊혀진 나로서...
앞으로 나갈 목표에 지금의 난 안정적이라고 말할수 없다..
그러기때문에 난 이런 딜레마에 쉽게 빠지는 이유일것이다..
현제에 만족해하는 생활이 과연..
먼 내 미래까지 이어갈것이라고 어느누가 장담하리요.
준비를 해야하는데 ..준비를 하기가 무척 두렵고 망설여짐 역시
지금의 내 입장이다..
일기의 마지막 부분엔 늘 오늘의 반성과 내일의 마음가짐을 다짐하기로
끝을 내는데 ..
오늘은 정말 그 끝을 내기가 무척 고민스럽구나...
어느덧 창가엔 밝은 햇살이 커텐틈사이로 내방을 바춘다..
자야 할 시간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