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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직장 상사 이야기입니다

참다 참다 못참아서 이러게 글을 적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사무실(?) 이곳에는 저와 모 주임님이 계십니다

제가 온지 이제 3~4개월 밖에는 안됐고요

일을 이제는 마니 배워 나가죠

그런데 문제는 ㅡ,ㅡ

이넘이 좀 드러운거 같다는 데 있어요

좀 깔끔을 떠는 그런넘인데

왜...!!!!

정수기물받이에 손을 씻냐구요

알죠 이곳에 화장실 무척 멀죠 일반 사무실이 아닙니다 ㅡ,ㅡ

그래서 가건물만 있지 화장실은 멀거든요 다른 회사 사무실 쓰고 암튼 그 악 조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왜 가서 화장실 볼일도 보고 씻고 오지

정수기 물 틀어놓고 왜 손을 씻냐고요

여기 바닥에 물 툭툭텨노구 발로 걸레 살짝 물질르고 청소... 제가 다하는데

이해하죠 근무가 10여년이 넘었다는거

 

엄청 대선배죠 근데 이 높으신 분이 ㅡ,ㅡ 왜 참내... 말이 안나오네

깔끔 무지 떨면서 왜 그따위 짓이나 하는지 흠...

 

이것만 문제냐 ㅡ,ㅡ

노총각입니다 알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저 정직원 아니라 알바 식입니다

일용직 그런거

근데

저 월급 100만원 조금 넘죠

이넘 보너스타면 300 넘죠 ㅡ,ㅡ

혼자 살죠 알죠 여자가 고프단거

근데 룸쌀롱 가자는데

참고로 저 여기와서 환영식 안했죠 바라지도 않죠

저녁엔 학교 가거든요 야간대

이분 저번에 그러더군요 룸쌀롱 가자고 술이랑 이런거 다산답니다 여자 돈만 갖고오랍니다 30인지 20인지 ㅡ,ㅡ 2차나가자고 -_-

소주한잔만 사줘도 고맙습니다 할텐데 ..

자기가 가고싶은데 같이가자 이걸 단합이란 단어를 사용하나요 ㅡ,ㅡ

그돈이면 저 두달 굶어 죽죠

적금 이것저것 빼고하면 ㅡ,ㅡ

흠..

 

또 있죠 여기서 안끝나죠...

두번째는 여행가자더군요

여행경비 데준다고 담에 하는말 20살짜리 먹자고

걔네 몸값주게 한 20 만 가지고 오랍니다

저 24인데요 그런애들 많은거 알죠 일명 개념밥말아 드신분 근데 어째 이분이 더 밥말아 드셨나봐요

 

왜냐면요

결혼할여자 있는데 이여자 저여자 찝쩍을 ㅡ,ㅡ

결혼할여자 있는데 반대가 좀 심해서 이러는지 흠,,,,,

반대가 심하단 얘긴 들었죠

 

상대방 집이 좀 높은 집안이랍니다 ㅎㅎ;;;;

돈먹고 떨어져라 이런것도 있다는 ㅡ,ㅡ

 

근데 글타고 이따구로 사냐 ㅡ,ㅡ

 

거기에 다가...

첨에 친해지려고 밥을 몇번 사더라고요

고맙죠

근데 그담부터 밥같이 먹으러가면

왜 제차만 타고 가냐고요

안그래도 힘들어서 아끼는데 자기차는 한 번 끌면 내껀 한 일주일 넘게 타고

나가서 먹음 좋죠 같이 먹음 근데 솔직히 밥값이 부담스러워서 좀 싼 구내식당 을이용하는데 차까지 제가 맨날 나가야합니까

나는 무슨 갑부집아들인가 ㅡ,ㅡ

흠 이것저것 왜케 짜증 거기다.. 쪼잔하긴 왜케 쪼잔해

저 그냥 집에서 마트 가서 커피 큰거 사다 노쿠 먹죠

컵도 사다 노쿠

쪼잔한거 싫죠

저도 남자인데 근데 이넘 왜 내 커피 계속 먹어요

이해하죠 계속 먹는거

나중에 내거 다먹음 함 사와야하는거 아닙니까

양심상

한번 담엔 주임님 사오시죠하고 먹다가 다 떨어져서 안사왔는데 ㅡ,ㅡ

 

한참 동안 커피 구경 못해죠 --

결국 사온단게 100봉들이 옆에 붙어있는 조그만 상자에 10개정도 들어있는

그거 가지고오길래 ㅡ,ㅡ 흠.... 저그냥 제거 사와서 먹습니다

잘 주진 않고 이사람도 잘먹진 않죠 좀 사이가 멀어졌다는 그래두

다 내편으로 만들고 싶은데 이추잡에 쪼잔한 노총각 어케 하죠 특히

정수기 거기서 손씻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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