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중에 일이다
독일 뮌헨에서 드레스덴으로 야간열차 타고 이동중
6명이 한칸에 타는 쿠셋에
외국인커플과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ㅋ
도착예정시간이 아침 7시
폰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동생손목시계는 항상 유럽시간으루
아침 5시에 알람이 울렸는데
첫번째, 내 손목시계가 5시에 울려버렸다;;;;;;;
외국인 커플 아주 살짝 뒤척이며 깬듯하다,ㅋ
휴- 나도 매우 당황하면서 빨리 끄구선 다시잠들고,
두번째, 핸드폰 정각 알림이 6시에 귀여운 애기 목소리루,ㅋ
"여섯시~!"하고 외쳐버린다;;;;;;;;;;
외국인커플,,, 외국어루 외치는 사람목소리에
이번에는 소스라치게 놀란다,ㅋㅋㅋ
나도 깜짝놀라 일어났지만 정말 웃긴걸
7시에 한번더 "일곱~시~!"
외국인커플 도착하지두 않았는데 나가버렸다 ㅋㅋㅋ
요즘들어
그때가
그곳이
사무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