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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오래가는법

송영숙 |2007.03.15 13:21
조회 229 |추천 3

이구동성 추천! 롱 래스팅 화장 필수 아이템

Plus technic
1 스킨케어할 때 유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르지 않는다.


2 리퀴드 말고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바르되 ‘스펀지’를 사용해 얼굴에 ‘두드려’ 바른다. 땀과 피지 분비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3 화장이 가장 잘 지워지고 번지는 여름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유분과 모공을 잡아주는 제품을 바르고 베이스는 최대한 가볍게 바른다.

4 미백 로션+베이스+자외선 차단제 등 스킨케어 효과가 멀티로 함축된 라인의 제품을 선택한다. 한 가지만 가볍게 바르고 오일 프리 타입의 콤팩트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파우더 없이 매끈하고 보송한 화장이 오래 유지될 뿐 아니라, 덧발라도 경계가 지지 않는다.
5 두꺼운 화장보다는 가벼운 바탕 화장이 오래간다.

베네피트 닥터 필굿모공과 미세한 주름을 메워주어 실크처럼 매끄럽게 피부 표현을 해주는 마법의 투명 프라이머, 24g 4만2천원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트라이얼세트스프레이 분사를 통해 가벼운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입혀지는 독특한 형태의 파운데이션. 9만5천원


올매트 매티파잉 프라이머피부 번들거림을 없애고 피부에 두께감 없이 밀착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이 잘 붙고 고정시킨다. 30ml 4만9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슈에무라 언더 베이스 무스모공을 축소시키고, 피부톤 보정 효과와 화장의 지속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다기능 메이크업 베이스. 65g, 5만원



advice 절대 비밀 나만의 노하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쉿! 테크닉’

▶ 바탕화장 성공하는 법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 대부분은 선크림 위주로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져서 그렇다. 그러니 겨울만이라도 수분이 많은 베이스를 바르도록!” by 이기준(안나수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기초화장을 할 때 고기능성 제품은 화장을 밀리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유분이 많은 피부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T존과 U존에 유분을 잡는 제품을 발라주면 화장이 잘 먹고 오래 유지된다.“ by 최석현(끌로에 부원장)


“색조 화장에 물을 섞는다. 클라란스의 투웨이 케이크를 사용할 때 스펀지에 물을 묻혀 사용하면,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느낌을 한 번에 표현할 수 있다. 따로 프레스트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아이라이너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섀도에 물을 묻혀 라인을 그리면 무거운 느낌의 아이라이너의 라인 대신 산뜻한 눈매가 연출된다.” by 이은주(컬처&네이처)



“메이크업 순서를 바꿔보자. 포인트를 줄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체 메이크업 순서를 정하는 것. 만약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립 메이크업부터 한 후 그 분위기에 맞춰서 마스카라와 섀도를 정해 화장한다. 단계별로 메이크업을 하다 보면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세련되어 보이지 않고 답답한 화장이 될 수 있다.” by 성지안(뷰티살롱 0809)


▶ 독자 질문! 전문가 says

Q 글로 메이크업을 하면 왜 피부가 떠 보이는 걸까요?

 

파운데이션을 꼼꼼히 바르고 굵은 펄이 아니라 잔펄이 섞인 파우더를 바르는 것이 포인트! 또 피부 톤보다 밝은 컬러로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펄을 사용해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하면 화장이 떠 보여 실패하게 되는 것!

 

Q 왜 펄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바르나요?

 

A 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따로 쓰는 것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피부를 연출하면서도 피부를 고르게 보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시하면서도 깨끗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두 가지를 섞어 바른 후에는 파우더 사용은 자제한다. 유분이 생기기 쉬운 콧방울이나 눈두덩 위주로 눌러준다.




기획 : ㅣ 포토그래퍼 : 조상우, 황인철 ㅣ쎄씨ㅣpatzzi 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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