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마지막글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이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을지도 모르면서...
한치앞을 내다 볼수없다는것이
지금에서야 절실히 와닿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서 잃어버린것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하니깐요.
바보같이 왜 이런 생각을 할까요?
그 사람으로 인해서 전 쓰레기가 되고
또라이라는 말도 듣고,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해준
그사람에게서 욕이란걸 들은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아프지 않더군요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었나 봅니다.
내가 많이 아팠습니다.
물론 그 사람도 많이 아팠으리라 짐작됩니다.
나로인해...
그 마음까지 다 안고 싶었습니다
사랑에 미쳐있었기때문에 ...
지금...전 깨달았습니다.
그만한 달란트을 가지고 있지 못함을...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그사람에게...
이 세상에서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 했었던 나 입니다.
그만큼 꿈도 많고 희망들로 꽉찼던
그시절...
이젠 세상의 때가 조금씩 묻어갑니다.
그리고...
난 그 사람 바램되로 하루하루
잊어가는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없어지는 느낌이 드니깐요.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LOVE is that will be make str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