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둘이 너무 비교 되네요
사장이 박진영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면
밑에 사람들은 정말 떠날 마음이 생기지도 않을 것 같아요..
반면 엠비씨 국장은.., 같이 한 솥밥 먹던
직원을 윤리까지 운운해 가면서 저렇게 깍아 내려야
속이 시원한가 보죠? 진짜 요즘 김성주씨 너무 안 됐어요...
어떤 선택을 하던 자기 자유인거 아닌가요?
저 국장이란 사람이 대신 살아주고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왜 저리 말이 많은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비가 자신을 떠나도 배은망덕한 일이 아니라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비와의 재계약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다.
"비가 JYP와 5월에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 금액으로 50억, 100억설이 나오고 있다"는 강호동의 질문에 박진영은 "비가 나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나는 비의 친한 형이될 것"이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은 "나와 비 둘은 가장 친한 친구다. 일 외에 사석에서 춤을 추거나 함께 술을 마실때 가장 좋은 친구"라며 "그런데 계약기간이 끝나가면서 이 친구(비)가 그런 것(박진영을 떠나가는 것) 때문에 자기가 내리고 싶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 본인이 박진영을 떠나는 것이 배은망덕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실 자신을 키워준 사람을 떠나가는 것이 배은망덕한 일이 아니냐"는 강호동의 말에 박진영은 "비는 이미 나와의 계약을 성실하게 잘 이행할 것으로 보답을 한 것이다. 만약 중간에 약속을 어기고 어디(다른 기획사)를 갔으면 서운했을 것이지만, 비는 저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며 "그걸(이적을) 서운하게 생각한다면 비를 가수로 본 것이지 동생으로 본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진영은 "비가 무엇을 원하는 지가 가장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연내 앨범을 발표할 계획인 박진영은 "내 꿈을 얼마전에 알게 됐다"면서 "그냥 무대 위에서 계속 공연하다 죽는 게 꿈이다. 나이가 70, 80이 되건, 관객이 10명이건 20명이 되건 계속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 국장은 "누구에게나 헌법에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의 아나운서는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스타가 된 것이니 만큼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윤리적 측면에서 봤을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아나운서가 특정 방송사에 속해있을 때나, 연예기획사에 속해있을 때나 역할이나 비중이 같은데 '소속'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거액을 요구하는 관행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거대 기획사에서 배출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방송3사를 점령하면서 채널 특성이 사라졌다. 각 방송사 내부 인력 자원인 아나운서들을 활용해 채널 특성화를 기해야 한다."
MBC 내부적으로도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 중이다. 성 국장은 "MBC는 출신사를 떠나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기용하지 않기로 했고 이는 회사 전체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주의 뒤를 이을 인재는 얼마든지 있다"고 밝혔던 성경환 국장은 "오상진 아나운서는 여러 번 말했듯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물이다. '경제야 놀자'에서도 경제학을 전공한 오상진 아나운서가 잘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들여 키운 아나운서들 그냥 데려간다”-MBC 성경환 국장은 스타 아나운서 사퇴와 관련 “방송사에서 비용과 노력 등을 기울여 키워놓은 아나운서를 데려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 돈에도 윤리와 도덕이 있다”고 강조.